[특징주]당국, ‘밸류업’ 세일즈로 의지 재확인…금융지주 강세

  • 등록 2024-05-20 오전 9:45:14

    수정 2024-05-20 오전 9:45:14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금융감독원과 거래소 등이 공동으로 미국 뉴욕에서 ‘밸류업’ 세일즈를 하며 정책의 의지를 재차 드러내면서 밸류업 관련주인 금융·지주사 등이 장 초반 강세다.

2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39분 현재 KB금융(105560)은 전 거래일 대비 3.00% 오른 8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신한지주(055550)는 4.40%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고, 하나금융지주(086790)메리츠금융지주(138040), 우리금융지주(316140)도각각 2.54%, 0.49%, 2.73% 강세다.

앞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등은 미국 뉴욕에서 해외투자자와 만나 밸류업 프로그램 홍보를 위한 해외IR에 나섰다. 이와 관련 정 이사장은 해외 투자자들에 “일본보다 빠른 속도로 밸류업 프로그램을 유도하기 위해 정책적 차원에서 인센티브를 반영할 것”이라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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