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과기부 ‘소프트웨어 대학’ 선정...“6년간 110억 지원”

“전교생 대상 SW·AI 융합교육 실시”
  • 등록 2024-05-24 오전 9:30:30

    수정 2024-05-24 오전 9:30:30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단국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사업에 선정됐다.

사진=단국대 제공
단국대는 최장 6년간 총 110억원을 지원받아 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에 나설 것이라며 24일 이같이 밝혔다.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 사업은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과기부가 2015년 도입한 사업이다. 단국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SW·AI융합 연구·교육과정을 신설한다.

특히 단국대는 전교생에게 SW·AI 기초교육(6학점)을 필수로 교육해 디지털 시대 창의융합 소양을 배양하기로 했다. 단국대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 사업에는 18개 학부(학과) 310명의 교원이 참여한다. 이 가운데 17개 단과대학에는 인공지능(AI) 전담 교수를 배치, 단과대별로 특화된 SW·AI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시스템도 구축한다. △자동차 포렌식 보안 리빙랩 △반도체SW 리빙랩 △헬스케어 로봇 리빙랩을 구축해 실물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SW·AI 비전공자를 대상으로는 맞춤형 학위과정(재능 사다리 4단계)도 도입하며, 지역사회 SW·AI 교육 저변 확대에도 나선다.

안순철 단국대 총장은 “단국대는 지난 6년간 수행한 SW 중심대학 1단계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 사회 변화를 주도할 스마트 융합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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