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협회, 자동차안전연구원과 안전기준 국제조화 업무협약

  • 등록 2022-12-09 오전 10:11:39

    수정 2022-12-09 오전 10:11:39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지난 8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과 자동차 안전기준 국제조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지난 8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과 자동차 안전기준 국제조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임한규 KAIDA 부회장(왼쪽)과 김희준 KATRI 부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수입자동차협회)
KAIDA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제 안전 기준의 국내반영을 도울 뿐만 아니라 KATRI와의 관련 정보 공유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자동차 안전기준 국제조화 연구 및 개발을 위한 협력 △자동차 관련 국내·외 기준에 대한 영문자료 등의 지속적인 제공과 공유 △자동차 관련 정책과 제도, 자동차안전기준의 국제조화를 위한 전문가협의체 등 활동 협력 △자동차관련 법·제도·기준 마련 등을 위한 워크숍 공동 개최와 같은 교류와 기타 상호 발전 분야 등이 있다.

KAIDA와 업무협약을 맺은 KATRI는 안전하며 편리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목표로 미래 자동차 환경 대응, 소비자 권익 보호와 연구 전문성 강화 등에 나서고 있는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설 기관이다.

KATRI는 또한 자동차와 부품 자기인증적합조사, 안전결함조사, 자동차 결함정보의 수집과 분석 등을 시행하고 자동차안전도평가를 통해 자동차 제작사가 보다 안전한 자동차를 제작하도록 유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다.

임한규 KAIDA 부회장은 “KATRI는 1987년 개원 이후 국내 최초 공인 자동차 전문 종합연구기관으로서 한국 자동차 안전과 성능 향상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KAIDA는 국내 수입차업계를 대표하는 정보제공자로서 협회가 제공하는 높은 신뢰도의 각종 통계와 자동차 관련 영문법규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관련 기관, 업계 등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AIDA는 승용과 상용 20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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