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휴림네트웍스, 95% 비율 감자 결정에 급락

  • 등록 2024-03-14 오전 9:30:45

    수정 2024-03-14 오전 9:30:45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휴림네트웍스가 95% 비율 감자 결정 소식에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1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휴림네트웍스(192410)는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4원(18.54%) 오른 457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림네트웍스는 지난 13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95% 비율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 방식은 액면가액 500원의 보통주 20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무상 병합하는 방식이다.

감자가 완료되면 발행 주식 수는 4351만8544주에서 217만5927로, 자본금은 217억5927만원에서 10억8796만원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감자 기준일은 4월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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