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센트, 멸종 위기 고래 보호 위한 기부 캠페인 진행… NFT 카드 지갑 출시

  • 등록 2022-12-09 오전 11:32:56

    수정 2022-12-09 오전 11:32:56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블록체인 지갑 디센트는 지속 가능한 환경 문제 해결을 도모하는 NFT 프로젝트 ‘앵그리 웨일스 클럽’(Angry Whales Club)과 멸종 위기 고래 보호를 위해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디센트)
디센트 지갑과 앵그리 웨일스 클럽은 이번 기부 캠페인을 위해 멸종 위기에 처한 고래를 상징하는 NFT 카드 지갑을 별도 제작하여 출시하며, 캠페인을 통해 판매되는 전액을 해양 서식지를 보호하는 NGO 시셰퍼드 코리아에 기부할 예정이다.

웹3 지갑 전문 기업 아이오트러스트가 개발한 디센트 지갑은 현재 200개국에 150만 사용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을 보관하고 블록체인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센트 NFT 카드 지갑은 이더리움 호환 (EVM, Ethereum Virtual Machine) 네트워크를 20여 개 이상 지원하는 지갑으로, NFC 통신 기능 (근거리 무선 통신)을 이용해 모바일 앱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NFT 카드 지갑의 전면에는 ‘앵그리 웨일스 클럽’의 시그니처 NFT를 담았고, 후면에는 카드 지갑 이용에 필요한 정보가 담겨 있다.

디센트 지갑 관계자는 “앵그리 웨일스 클럽과의 콜라보를 시작으로 다양한 NFT 프로젝트와 협업을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라며 “웹3 온보딩을 도와주는 또 다른 서비스인 인앱 월렛 ‘위핀’ 또한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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