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어스X삼성헬스 스쿼트챌린지 성공적 완료...총 791명 참가

  • 등록 2024-05-17 오후 4:35:49

    수정 2024-05-17 오후 4:35:49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AI 스포츠 챌린지 플랫폼 릴리어스는 지난 4월 삼성 헬스와 진행한 ‘스쿼트 챌린지’ 이벤트 결과를 지난 14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게시했다고 밝혔다.

‘스쿼트 챌린지’는 팀 용대(배드민턴 이용대 선수)와 팀 유빈 (탁구 신유빈 선수) 간의 스쿼트 대결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응원하는 선수의 팀을 선택하고 해당 팀 선수의 스쿼트를 직접 실천하는 방식이다.

릴리어스 측은 “단순한 운동 챌린지를 넘어 팀 대결이라는 요소를 더해 참가자들의 적극성을 높였다. 또한, 참가자들은 하루 100개 스쿼트를 실천해 생기는 몸의 변화를 체험했다”며 하루 100개 맨몸 스쿼트만으로 기본 하체운동과 근육량 증가, 관절 강화, 기초 대사량 상승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791명의 참가자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총 106만8831개의 스쿼트를 완료했다. 60kg 체중의 성인 기준 총 약 74만8181칼로리를 소모한 것으로 기록됐다. 참가자 1인당 30일 평균 스쿼트 개수는 1355개였다. 챌린지 달성률은 45.5%였다..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릴리어스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운동한 만큼 지급됐다. 승리 팀과 패배 팀 소속에 따라 갤럭시워치6, 갤럭시버즈2 프로 등 경품을 추첨으로 선물했다.

릴리어스 앱은 스포츠 스타의 콘텐츠로 사용자가 운동한 만큼 보상을 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AI 동작 분석 기술을 통해 사용자가 정확한 자세로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삼성 헬스는 삼성전자에서 제공하는 건강 관리 앱으로, 사용자들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걸음 수, 운동, 수면, 식단 등 다양한 건강 데이터를 추적하고 분석하며, 맞춤형 건강 관리 팁을 제공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건강 관리 앱이다.

릴리어스 김주연 대표는 “삼성 헬스와 이번 협업 챌린지 결과를 발판으로 삼성 헬스 앱에 운동, 스포츠 콘텐츠를 제공하는 파트너를 넘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스포츠 챌린지 이벤트를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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