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올해 첫 육성 기술 스타트업 6개사 선정

KB 계열사와 제휴 연계…신논현 사무실 제공
  • 등록 2019-01-24 오전 10:38:57

    수정 2019-01-24 오전 10:38:57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KB금융그룹은 올해 첫 육성 기술 스타트업 6개사를 ‘KB스타터스’로 추가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플랫포스(클라우드형 모바일 상품권 플랫폼 서비스) △스페이스워크(인공지능 활용 토지 투자가치평가 솔루션) △지속가능발전소(기업 비재무리스크 분석 로봇애널리스트) △핀다(데이터기반 대출 뱅킹 자동화 및 고객 확보 솔루션) △아이디엘(아이들 활동량 트래킹 솔루션·디바이스) △와드(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고객관리 솔루션) 등이다.

KB이노베이션허브는 선정된 기업을 집중 육성한다. KB금융그룹 계열사와 제휴를 연계하고, 서울 강남구 신논현에 마련된 스타트업 전용 공간을 제공한다. 또 그룹 CVC펀드 등을 통해 성장 단계별로 투자를 우선 연계한다.

이번 선정으로 KB스타터스는 총 62개사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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