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오, 속눈썹 정기 구독 서비스 선봬

  • 등록 2024-04-18 오후 3:27:14

    수정 2024-04-18 오후 3:27:14

키스그룹 제공.
[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글로벌 뷰티기업 키스그룹이 전개하는 노글루 원터치 속눈썹 브랜드 올리오(OLLIO)는 속눈썹 정기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론칭한 올리오는 집에서 쉽게 글루없이 속눈썹을 붙일 수 있는 제품으로 프리미엄 홈케어 시장을 열었다. 실제 론칭부터 지난 3월까지 4개월 간 고객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재구매율이 17%에 달했다. 높은 재구매율은 숍에 간 것처럼 집에서 편하게 높은 퀄리티의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올리오는 재구매 수요와 나들이 및 야외활동 시즌에 맞춰 속눈썹 정기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다. 커스터마이즈 구성 구매 시 이용 가능하며 정기 배송 받기를 원하는 제품을 고르면 최장 3개월 주기로 매달 원하는 날짜에 무료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한편 올리오는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 결제 고객을 위해 결제 수단 유니온페이, 엑심베이를 추가했으며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웹사이트도 재단장하고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처참한 사고 현장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