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천계영 작가 '좋알람' 유니버스 5작품 공개

5명의 웹툰, 웹소설 작가들이 새롭게 그려낸 ‘좋알람’ 세계관 확장 서사
  • 등록 2022-12-09 오후 6:07:10

    수정 2022-12-09 오후 6:07:10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는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이하 좋알람)’ 세계관을 공유하는 5개 웹툰과 웹소설 작품이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웹툰을 통해 8일부터 연재된다고 9일 밝혔다.

좋알람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60억뷰 이상을 기록한 웹툰이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카카오엔터와 웨이브가 손잡은 실사판 연애 예능으로도 제작되며 연이은 포맷 확장 중인 슈퍼 IP다.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은 출판 만화 시절부터 ‘언플러그드 보이’, ‘오디션’ 등 무수한 히트작을 기록한 천계영 작가의 최신작이다. 반경 10m 이내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앱이 존재하는 세계를 기반으로 펼쳐지는 주인공 조조, 선오, 혜영의 성장과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이번에는 천계영 작가와 피플앤스토리 출판사 소속의 5명 작가가 의기투합해 ‘좋알람’ 작품 세계관을 공유하는 웹툰과 웹소설을 제작했다. 각기 다른 작가들의 상상력으로 구현한 ‘좋알람’ 유니버스 작품들이 판타지, 고전,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로 펼쳐진다. 작품은 웹소설 △백일홍 스캔들 △울리는 사이, 웹툰 △날 울리지 마 △네 이웃에게 친절하라 △초록빛 아래서 등 5개로 8일 저녁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웹툰을 통해 전격 공개됐다.

‘좋알람’ 원작 주인공 조조, 선오, 혜영이 아닌 또 다른 등장인물들이 펼치는 관계성과 스토리로 세계관이 확장됐다. ‘초록빛 아래서’는 전쟁으로 인해 헤어져야 했던 인연이 현생에서 좋알람 앱을 통해 조우하게 되는 고전 로맨스물이다. ‘네 이웃에게 친절하라’는 좀비가 출현한 세계에서 좋알람 앱으로 서로의 시그널을 확인하게 되는 스릴러물이다. ‘백일홍 스캔들’은 서로의 좋알람 앱을 울리지 않아야하는 달콤 살벌한 계약 연예 스토리를 담았다.

천계영 작가는 “‘좋아하면 울리는’을 사랑하는 독자들을 위한 선물로 ‘좋알람’ 유니버스를 생각하게 됐다. 좋알람의 세계관을 다양한 장르에 접목한다면 어떨까? 다른 작가들의 작품에 좋알람 앱이 작동한다면 어떨까?에서 출발한 프로젝트”라며 “여러 작가들의 무한한 상상력이 더해진 스토리에 장르적 지평도 다양하게 확대된 좋알람 세계관이 많은 독자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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