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잠실 G1300번 버스 6일부터 주말 3대 증차 운행

2층버스 2대 일반버스 1대 총 3대
  • 등록 2022-08-03 오후 4:29:19

    수정 2022-08-03 오후 4:29:19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주말을 이용해 서울을 다녀오는 양주시민들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 질 전망이다.

경기 양주시는 6일부터 매주 토요일 서울 도심을 오가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G1300번 이층 버스 2대를 포함해 총 3대를 증차한다고 3일 밝혔다.

G1300번 버스.(사진=양주시 제공)
G1300번 급행버스는 양주 덕정역을 출발해 옥정지구와 고읍지구, 의정부 민락IC를 거쳐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경유해 서울 잠실역 환승센터까지 진입하는 노선이다.

현재 주말과 공휴일 10~20분의 배차간격으로 운행되고 있으나 최근 옥정신도시 입주 등 이용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증차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시는 경기도, 의정부시 등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토요일 증차 운행을 결정했다.

평일 18대 8~15분, 토요일 16대 10~15분, 일요일 및 공휴일 13대 10~20분의 간격으로 운행한다.

시는 이번 토요일 증차 운행으로 배차간격 단축, 차내 혼잡도 완화 등 이용객의 교통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증차를 통해 주말에 서울로 나가는 시민들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이 더 많이 더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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