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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관은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친족상도례 규정 개정을 검토하고 있느냐는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지금 사회에서는 예전 개념 그대로 적용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친족상도례 조항은 최근 방송인 박수홍 씨 친형의 횡령 혐의가 이슈가 되며 주목받았다. 박씨 친형이 구속된 가운데 박씨 부친은 최근 박씨 돈을 횡령한 것은 장남이 아닌 본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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