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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소 출신 전희진·김정은·정진솔·최예림, 트리플에스 소속사 합류
  • 이달소 출신 전희진·김정은·정진솔·최예림, 트리플에스 소속사 합류
  • 왼쪽부터 전희진(희진), 김정은(김립), 정진솔(진솔), 최예림(최리).[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이달의 소녀 출신 전희진(희진), 김정은(김립), 정진솔(진솔), 최예림(최리)이 새 둥지를 찾았다. 모드하우스는 “전희진, 김정은, 정진솔, 최예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전희진, 김정은, 정진솔, 최예림은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가 진행한 데뷔 프로젝트를 거쳐 2018년 8월부터 이달의 소녀 멤버로 활동했다. 이들은 최근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돼 자유의 몸이 된 바 있다.새 둥지인 모드하우스는 걸그룹 트리플에스가 속한 K팝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10월 트리플에스의 첫 번째 유닛 애시드 엔젤 프롬 아시아(Acid Angel from Asia·김유연, 정혜린, 공유빈, 김나경)를 출격시켰고, 지난달에는 트리플에스의 첫 10인조 앨범을 발매했다, 오는 5월에는 두 번째 유닛 크리스탈 아이즈(+(KR)ystal Eyes·윤서연, 김수민, 김채연, 이지우)를 데뷔시킨다.모드하우스를 이끄는 정병기 대표는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재직 시절 이달의 소녀 앨범 프로듀싱에 관여한 바 있어 전희진, 김정은, 정진솔, 최예림과 인연이 깊다. 모드하우스는 “전희진, 김정은, 정진솔, 최예림이 팬 여러분과 아름다운 추억을 더욱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3.17 I 김현식 기자
10만장 넘길까? 트리플에스 유닛 크리스탈 아이즈, 5월 데뷔 확정
  • [단독]10만장 넘길까? 트리플에스 유닛 크리스탈 아이즈, 5월 데뷔 확정
  • 왼쪽부터 윤서연, 김수민, 김채연, 이지우(사진=이데일리DB)[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새 유닛을 출격시켜 상승세를 이어간다. 이번엔 크리스탈 아이즈(+(KR)ystal Eyes)가 뜬다. 17일 이데일리 취재 결과 트리플에스의 새 유닛 크리스탈 아이즈는 오는 5월 첫째 주로 데뷔 앨범 발매 시기를 확정했다. 트리플에스는 ‘K팝 스타트업’ 모드하우스 소속 걸그룹이다. 24인조 초대형 걸그룹 탄생을 예고한 모드하우스는 지난해 4월부터 멤버를 1명씩 차례로 공개하는 장기 데뷔 프로젝트를 전개해 화제를 모았다.‘모든 가능성의 아이돌’을 정체성으로 내세운 팀답게 다양한 조합의 유닛, 이른바 ‘디멘션’(DIMENSION)을 지속적으로 출격시킨다는 점이 특징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첫 번째 ‘디멘션’인 애시드 엔젤 프롬 아시아(Acid Angel from Asia·김유연, 정혜린, 공유빈, 김나경)이 가장 먼저 앨범 활동을 펼쳤다.지난달에는 트리플에스 이름을 내걸고 발매한 10인조(윤서연,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김나경, 공유빈, 카에데, 서다현) 첫 앨범 ‘어셈블’(ASSEMBLE)을 선보였다. ‘매년 해가 바뀔 때마다 전 멤버가 참여하는 자연 발생 디멘션 앨범을 낸다’는 원칙에 따른 활동이었다.트리플에스(사진=모드하우스)트리플에스(사진=이데일리DB)크리스탈 아이즈는 애시드 엔젤 프롬 아시아에 이은 두 번째 ‘디멘션’이다. 윤서연, 김수민, 김채연, 이지우 등 4명이 속해 있다. 앞서 이들은 트리플에스 ‘어셈블’ 발매 기념 ‘프리 콘’(Pre Con)에서 스페셜 무대를 선보여 정식 출격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트리플에스 ‘어셈블’ 앨범 타이틀곡 ‘라이징’(Rising) 퍼포먼스 백미인 ‘거울 모드’ 구간에 크리스탈 아이즈 멤버들을 한쪽에 몰아 배치한 세밀한 구성 또한 돋보였다.트리플에스는 색다른 활동 시스템과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주목받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들은 ‘어셈블’로 4만장이 넘는 초동판매량을 기록했다. 첫 ‘디멘션’ 애시드 엔젤 프롬 아시아 앨범의 초동판매량(1만7000장)을 2배 이상 뛰어넘은 수치다. 이 가운데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10인조 활동 시작 후 2배가량 증가해 119만명을 돌파했다. 타이틀곡 ‘라이징’은 호평 속 ‘역주행’ 흐름을 타며 어느덧 최대 음악플랫폼 멜론 일간 순위가 100위권대까지 올라 ‘차트 인’ 및 ‘롱런 인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부풀고 있다.에스파, 르세라핌 등 4세대 아이돌계 대표 걸그룹들이 5월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유닛 크리스탈 아이즈가 걸그룹 대전 열기를 뜨겁게 달구며 트리플에스의 질주에 날개를 달아줄지 주목된다. ‘음반 판매량 10만장 돌파에 성공하지 못하는 디멘션은 다음 앨범을 내지 못 한다’는 원칙도 있는 만큼 크리스탈 아이즈의 음반 판매량 수치에도 관심이 쏠린다.
2023.03.17 I 김현식 기자
중소기획사 맞아?…트리플에스, 100만 구독자 끌어모은 비결
  • 중소기획사 맞아?…트리플에스, 100만 구독자 끌어모은 비결[스타in포커스]
  • (사진=모드하우스)[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색다른 도전이 결실을 봤다. 데뷔 전부터 1일 1콘텐츠 공개라는 파격 행보를 이어온 이들은 최근 유튜브 공식 채널(tripleS official) 구독자 수 100만명 돌파라는 값진 성취를 얻어내며 향후 활동에 청신호를 켰다. 트리플에스는 K팝 스타트업 모드하우스가 제작한 걸그룹이다. 이들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지난 3일 1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4월 첫 영상을 게재한 이후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달성한 기록이다. 대형 기획사 소속 걸그룹이 아님에도 구독자 수를 괄목할 만한 수치까지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채널 구독자 수는 6일 기준으로 107만명까지 늘어난 상태다.1일 1콘텐츠 공개라는 전무후무 전략이 곧 성장 동력이 됐다. 트리플에스는 지난해 5월 9일 ‘시그널’(Signal)이라는 이름의 데일리 콘텐츠를 처음 선보인 이후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새로운 영상을 게재해 멤버들의 일상과 연습 과정 등을 공개했고, 이를 통해 데뷔 전부터 두터운 팬층을 쌓는 데 성공했다.모드하우스 제작 총괄 담당인 김종수 CCO는 이데일리와 통화에서 “‘팬 참여형 아이돌’이라는 방향성에 맞춰 데뷔 전부터 콘텐츠 아카이빙에 힘을 쏟았다”며 “그 결과 1일 1콘텐츠 공개라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고, 하루에 콘텐츠를 3~4씩 공개한 날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신규 유입 팬들도 그간 쌓인 영상을 차례로 시청하며 팀의 성장 과정에 빠르게 녹아들 수 있고, 자신의 팬 활동을 신규 콘텐츠 내용에 즉각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이 1일 1콘텐츠 공개를 통한 아카이빙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사진=모드하우스)단순히 콘텐츠의 양으로만 승부를 본 것은 아니다. 트리플에스는 24인조 초대형 걸그룹 탄생을 예고한 뒤 멤버를 1명씩 차례로 공개하는 색다른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이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을 콘텐츠에 고스란히 담아 흥미도를 높여왔다. 또한 팬들이 자체 앱 ‘코스모’를 통해 ‘디멘션’으로 명명한 유닛 멤버 선발 과정 및 앨범 타이틀곡 선정 작업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재미 요소를 더했다.트리플에스는 꾸준한 노력 덕에 지난달 첫 10인조(윤서연,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김나경, 공유빈, 카에데, 서다현) 앨범 ‘어셈블’(ASSEMBLE)을 발매하기 전 이미 60만명이 넘는 채널 구독자를 끌어모았다. 이 가운데 앨범 활동을 시작한 이후 신규 팬층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구독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구독자 비율은 국가별로 한국, 미국, 일본, 브라질, 태국 순이며, 앨범 활동 시작 후 여성 팬층의 비중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중이다.훈풍이 부는 상황 속 본질인 음악 또한 호평을 반응을 얻고 있다. 총 7곡이 담긴 ‘어셈블’ 앨범은 4만장이 넘는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 간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고, 최대 음악플랫폼 멜론에서는 호평 세례 속 만점 5점에 가까운 4.9점을 유지 중이다. 타이틀곡 ‘라이징’(Rising)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는 빠르게 1500만뷰를 돌파했으며 이 곡으로 트리플에스는 SBS M ‘더쇼’ 1위 후보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다. 모드하우스와 트리플에스의 도전은 계속된다. 최근엔 각각 11번째와 12번째 멤버인 코토네와 곽연지가 팀에 새 멤버로 합류했고, 10인조 앨범이 끝난 이후엔 새로운 ‘디멘션’ 크리스탈 아이즈(+(KR)ystal Eyes·윤서연, 김수민, 김채연, 이지우)가 출격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첫 ‘디멘션’ 애시드 엔젤 프롬 아시아(Acid Angel from Asia·김유연, 정혜린, 공유빈, 김나경)이 먼저 앨범 활동을 펼쳐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김종수 CCO는 “이미 차기 ‘디멘션’ 기획 작업에도 돌입했고 첫 콘서트 투어 개최 또한 준비하고 있다”며 꾸준한 관심을 당부했다.
2023.03.06 I 김현식 기자
트리플에스, 악플러 강경대응 '선처無'
  • 트리플에스, 악플러 강경대응 '선처無' [전문]
  • 트리플에스(사진=모드하우스)[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트리플에스가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명예훼손을 적시한 게시물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트리플에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25일 “모드하우스는 트리플에스 멤버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SNS상에서 이뤄지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명예훼손을 적시한 게시물에 대해 인식하여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이를 근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명예훼손죄는 형법 제 307조 1항과 2항에 의거해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중한 범죄다. 모드하우스는 “온라인, SNS상에서 이뤄지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명예훼손을 적시한 게시물을 근절하기 위해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며, 곧 사내 법무팀을 통해 대응할 것”이라며 “모드하우스는 혐의자들에 대해 어떠한 선처와 합의도 없을 것이며,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트리플에스는 지난 13일 첫 앨범 ‘어셈블’(ASSEMBLE)을 발매, 타이틀곡 ‘라이징’으로 활동 중이다.◇모드하우스 공식입장안녕하세요, 모드하우스입니다.트리플에스 전원(윤서연,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나경, 김수민, 공유빈, 카에데, 서다현, 코토네, 곽연지)은 모드하우스에 소속된 소중한 아티스트입니다.모드하우스는 트리플에스 멤버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SNS상에서 이뤄지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명예훼손을 적시한 게시물에 대해 인식하여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이를 근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그 중 명예훼손죄는 형법 제 307조 1항과 2항에 의거해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중한 범죄입니다.이에 모드하우스는 온라인, SNS상에서 이뤄지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명예훼손을 적시한 게시물을 근절하기 위해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며, 곧 사내 법무팀을 통해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모드하우스는 혐의자들에 대해 어떠한 선처와 합의도 없을 것이며,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23.02.25 I 윤기백 기자
신예 트리플에스, '더쇼' 출격…스페셜 퍼포먼스 공개
  • 신예 트리플에스, '더쇼' 출격…스페셜 퍼포먼스 공개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신예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윤서연,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김나경, 공유빈, 카에데, 서다현)가 스페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21일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트리플에스는 이날 오후 6시부터 방송하는 SBS M ‘더쇼’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트리플에스는 10인조 디멘션 첫 앨범 ‘어셈블’(ASSEMBLE) 타이틀곡 ‘라이징’(Rising) 무대뿐만 아니라 수록곡이자 서브 타이틀곡 중 한 곡인 ‘빔’(Beam)의 스페셜 퍼포먼스도 함께 펼친다.‘라이징’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다룬 스테이지 팝 장르 곡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달려가는 것이 얼마나 값지고 멋진 일인지에 관해 노래했다. ‘빔’은 트리플에스가 지향하는 음악적 아이덴티티가 녹아있는 R&B 댄스 넘버다. 트리플에스가 방송에서 이 곡으로 무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트리플에스는 ‘마스터’로 명명한 팬들의 투표를 거쳐 ‘라이징’과 ‘빔’을 각각 타이틀곡과 서브 타이틀곡으로 선정한 바 있다. 소속사는 “트리플에스는 ‘타이틀곡 월드컵’으로 불린 ‘그래비티’(Gravity) 투표를 통해 ‘마스터’들을 먼저 만났던 곡들로 의미 있는 무대를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2.21 I 김현식 기자
보니하니 MC→이대 여신…트리플에스, 4세대 걸그룹판 뒤엎나
  • 보니하니 MC→이대 여신…트리플에스, 4세대 걸그룹판 뒤엎나[종합]
  • 그룹 트리플에스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10인조 ‘디멘션(DIMENSION)’의 첫 앨범 ‘어셈블(ASSEMBLE)’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이날만을 기다렸다!”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10인조 첫 앨범을 낸다. 1년 가까이 진행한 초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진 팀으로 주목받아온 만큼 4세대 걸그룹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관심이다.트리플에스 김유연은 13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어셈블’(ASSEMBLE) 발매 기념 언론 쇼케이스에서 “멤버들과 첫 단체 앨범을 내게 되어 기쁘다. 이날만을 위해 정말 열심히 연습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트리플에스는 JYP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소니뮤직코리아,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등 여러 기획사에서 A&R 총괄로 재직한 정병기 대표가 수장인 모드하우스가 론칭한 팀이다. 모드하우스는 지난해 4월부터 각 멤버를 차례로 공개했고, 지난해 10월에는 김유연, 김나경, 공유빈, 정혜린 등 4명으로 구성한 유닛 ‘애시드 엔젤 프롬 아시아’(이하 AAA, Acid Angel from Asia)를 먼저 출격시키는 파격적인 전략을 택해 이목을 끌었다. 그룹 트리플에스 윤서연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10인조 ‘디멘션(DIMENSION)’의 첫 앨범 ‘어셈블(ASSEMBLE)’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그룹 트리플에스 정혜린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10인조 ‘디멘션(DIMENSION)’의 첫 앨범 ‘어셈블(ASSEMBLE)’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그룹 트리플에스 이지우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10인조 ‘디멘션(DIMENSION)’의 첫 앨범 ‘어셈블(ASSEMBLE)’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어셈블’은 트리플에스가 10인 체제(윤서연,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김나경, 공유빈, 카에데, 서다현)를 갖춘 이후 처음으로 내는 첫 앨범이다. 윤서연은 “트리플에스는 팬분들의 투표로 ‘디멘션’으로 명명한 새로운 조합들을 만들어가는 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년에 단 한 번 모든 멤버가 되어 함께하는 앨범을 내게 되는데 ‘어셈블’이 그 첫 번째 앨범에 해당한다”고 부연했다.김유연은 “각 ‘디멘션’의 경우 음반 판매량 10만장을 달성하지 못하면 다음 앨범을 내지 못하는 구조”라는 설명을 추가하면서 “앞으로 또 무엇을 할지 기대도 되고 호기심도 생긴다”고 했다. 멤버 면면이 화려한 팀이다. 트리플에스에는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MC 출신 김채연, MBC ‘방과후 설렘’ 출신 이지우, 김유연, 가수 비비 친동생 김나경, 일본 잡지 모델 출신 카에데 등이 속해 있다. 김유연의 경우 ‘방과후 설렘’ 방송 당시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과 학생으로 화제를 모으며 ‘이대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김유연은 “아이돌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휴학을 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방과후 설렘’ 때 무대에 섰던 기억이 너무 좋게 남아 있기도 했고, 기다려주시는 팬들과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에 아이돌에 다시 도전하게 된 것이다. 전 무대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고 즐겁다”며 미소 지었다.그룹 트리플에스 김채연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10인조 ‘디멘션(DIMENSION)’의 첫 앨범 ‘어셈블(ASSEMBLE)’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그룹 트리플에스 김유연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10인조 ‘디멘션(DIMENSION)’의 첫 앨범 ‘어셈블(ASSEMBLE)’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그룹 트리플에스 김수연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10인조 ‘디멘션(DIMENSION)’의 첫 앨범 ‘어셈블(ASSEMBLE)’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앨범에는 타이틀곡 ‘라이징’(Rising)을 비롯해 ‘빔’(Beam), ‘비포어 더 라이즈’(Before the Rise), ‘컬러풀’(Colorful)과 ‘더 배디스트’(The Baddest), ‘뉴 룩’(New Look), ‘초월’(Chowall) 등 7곡을 담았다.타이틀곡 ‘라이징’은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비트와 댄스브레이크가 맞물린 스테이지 팝 장르 곡이다. 꿈을 향해 온 힘을 다해 달려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다뤘다. 김나경은 “꿈을 이루기 위해 온힘을 다하는 것이 얼마나 값지고 멋진가에 대해 노래했다”고 설명했다. 윤서연은 “처음 들었을 때 ‘와, 이거다!’ 싶었다. 그 순간 고개를 들 때 멤버들과 눈이 마주쳤는데 다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같았다”며 웃어 보였다.트리플에스는 ‘마스터’(MASTER)로 명명한 팬들이 참여하는 토너먼트 투표를 통해 타이틀곡을 선정했다. ‘라이징’은 약 5만7000표를 받아 타이틀곡이 됐다. 김채연은 “첫 시작을 위해 팬들이 함께 힘을 쏟아주셨기에 더 특별하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일본 출신인 카에데는 “이 곡으로 다나카(김경욱) 선배님과 챌린지를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며 웃었다. 멤버들은 박시한 스타일의 블랙 의상을 입고 파워풀함과 다채로움으로 대변되는 ‘라이징’ 퍼포먼스를 선보여 취재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무대를 마친 뒤 김채연은 “오래 준비한 만큼 뜻깊은 무대였다.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 될 것 같다”고 감격해했다.그룹 트리플에스 김나경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10인조 ‘디멘션(DIMENSION)’의 첫 앨범 ‘어셈블(ASSEMBLE)’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그룹 트리플에스 공유빈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10인조 ‘디멘션(DIMENSION)’의 첫 앨범 ‘어셈블(ASSEMBLE)’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그룹 트리플에스 카에데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10인조 ‘디멘션(DIMENSION)’의 첫 앨범 ‘어셈블(ASSEMBLE)’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그룹 트리플에스 서다현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10인조 ‘디멘션(DIMENSION)’의 첫 앨범 ‘어셈블(ASSEMBLE)’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트리플에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오후 7시 30분부터는 언론 쇼케이스를 연 장소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프리 콘’(Pre Con)을 개최한다.정혜린은 “팬들뿐만 아니라 대중분들까지 저희 무대를 즐겨주셨으면 한다”며 “멤버들이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을 보면서 고맙다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활동 시작 후 대중분들께 ‘열심히 준비했구나!’라는 반응을 얻고 싶다”고 소망했다. 윤서연은 “‘믿고 듣는 트리플에스’라는 반응을 얻고 싶다”고 말을 보탰다. 공유빈은 “만약 타이틀곡 ‘라이징’이 1위를 한다면, 곡명에 맞춰 아침에 해가 뜰 때 야외에서 퍼포먼스를 펼치는 영상을 찍어 올리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그룹 트리플에스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10인조 ‘디멘션(DIMENSION)’의 첫 앨범 ‘어셈블(ASSEMBLE)’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다음은 각 멤버가 밝힌 자신의 매력포인트.윤서연=무쌍 매력, 반전 보이스.정혜린=막내이지만 모든 걸 잘하는 다재다능함.이지우=병아리 같이 생긴 외모와 다른 큰 키.김채연=한번 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똘망똘망한 눈.김유연=청순 비주얼.김수민=왼쪽에 있는 점과 보조개.김나경=매력 있는 고양이상.공유빈=호랑이 같은 무대 소화력.카에데=깊은 보조개.서다현=이름처럼 소다처럼 팡팡 터지는 보컬.
2023.02.13 I 김현식 기자
트리플에스 김유연 "아이돌 활동 위해 이화여대 휴학"
  • 트리플에스 김유연 "아이돌 활동 위해 이화여대 휴학"
  • 그룹 트리플에스 김유연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10인조 ‘디멘션(DIMENSION)’의 첫 앨범 ‘어셈블(ASSEMBLE)’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트리플에스 멤버 김유연이 아이돌 활동을 위해 대학을 휴학했다고 밝혔다.트리플에스는 13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어셈블’(ASSEMBLE) 앨범 발매 기념 언론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날 김유연은 학업 관련 물음에 “아이돌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휴학을 택했다”고 답해 이목을 끌었다. 앞서 김유연은 MBC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 출연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당시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과 학생이라는 점이 화제를 모았다. 김유연은 “‘방과후 설렘’ 때 무대에 섰던 기억이 너무 좋게 남아 있기도 했고, 기다려주시는 팬들과 다시 만나고 싶다는 마음도 생겨 아이돌에 다시 도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 무대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고 즐겁다”며 미소 지었다.‘어셈블’은 트리플에스가 10인 체제(윤서연,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김나경, 공유빈, 카에데, 서다현)를 갖춘 이후 처음 내는 앨범이다.트리플에스는 타이틀곡 ‘라이징’(Rising)을 비롯해 ‘빔’(Beam), ‘비포어 더 라이즈’(Before the Rise), ‘컬러풀’(Colorful)과 ‘더 배디스트’(The Baddest), ‘뉴 룩’(New Look), ‘초월’(Chowall) 등 7곡을 앨범에 담았다. 전곡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
2023.02.13 I 김현식 기자
트리플에스 "첫 단체 앨범 발매, 이날만을 기다렸다"
  • 트리플에스 "첫 단체 앨범 발매, 이날만을 기다렸다"
  • 그룹 트리플에스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10인조 ‘디멘션(DIMENSION)’의 첫 앨범 ‘어셈블(ASSEMBLE)’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트리플에스가 첫 단체 앨범 발매 소감을 밝혔다.트리플에스는 13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어셈블’(ASSEMBLE) 앨범 발매 기념 언론 쇼케이스를 열었다.‘어셈블’은 트리플에스가 10인 체제(윤서연,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김나경, 공유빈, 카에데, 서다현)를 갖춘 이후 처음 내는 앨범이다.이날 김유연은 “멤버들과 첫 단체 앨범을 내게 되어 기쁘다. 이날만을 위해 정말 열심히 연습했다”며 “예쁘게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앞서 멤버 중 김유연, 김나경, 공유빈, 정혜린 등 4명은 지난해 10월 유닛 ‘애시드 엔젤 프롬 아시아’(이하 AAA, Acid Angel from Asia)로 먼저 활동을 펼쳤다. 윤서연은 “트리플에스는 팬분들의 투표로 ‘디멘션’으로 명명한 새로운 조합들을 만들어가는 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년에 단 한 번 모든 멤버가 되어 함께하는 ‘디멘션’으로 앨범을 내게 되는데 ‘어셈블’이 그 첫 번째 앨범에 해당한다”고 부연했다.트리플에스는 타이틀곡 ‘라이징’(Rising)을 비롯해 ‘빔’(Beam), ‘비포어 더 라이즈’(Before the Rise), ‘컬러풀’(Colorful)과 ‘더 배디스트’(The Baddest), ‘뉴 룩’(New Look), ‘초월’(Chowall) 등 7곡을 앨범에 담았다. 전곡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
2023.02.13 I 김현식 기자
"꿈 향해 달리는 소녀들" 트리플에스, 10인조 첫 앨범 발매
  • [Today 신곡]"꿈 향해 달리는 소녀들" 트리플에스, 10인조 첫 앨범 발매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10인조 첫 앨범을 낸다. 트리플에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어셈블’(ASSEMBLE) 앨범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이들의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지난해 4월부터 각 멤버를 차례로 공개해왔다. 지난해 10월에는 김유연, 김나경, 공유빈, 정혜린 등 4명으로 구성한 유닛 ‘애시드 엔젤 프롬 아시아’(이하 AAA, Acid Angel from Asia)가 먼저 앨범을 내고 활동했다.‘어셈블’은 10인조(윤서연,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김나경, 공유빈, 카에데, 서다현)로 내는 첫 앨범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라이징’(Rising)을 비롯해 ‘빔’(Beam), ‘비포어 더 라이즈’(Before the Rise), ‘컬러풀’(Colorful)과 ‘더 배디스트’(The Baddest), ‘뉴 룩’(New Look), ‘초월’(Chowall) 등 다채로운 곡들을 담았다. 타이틀곡 ‘라이징’은 꿈을 향해 온 힘을 다해 달려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다룬 곡이다. 소속사는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비트와 댄스브레이크가 맞물린 스테이지 팝 장르 곡”이라고 소개했다. 트리플에스는 ‘마스터’(MASTER)로 명명한 팬들의 투표를 통해 타이틀곡을 선정했다. ‘라이징’은 약 5만7000표를 받았다. 트리플에스는 이날 오후 7시 30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프리 콘’(Pre Con)을 개최해 팬들 앞에서 무대를 선보인다.
2023.02.13 I 김현식 기자
  • [인사] 법무부
  •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대검 검사급 검사 신규 보임 △법무부 법무실장 김석우◇개방형 직위 신규 보임 △법무부 송무심의관 정재민◇고검 검사급·일반검사 전보 △ 법무부 기획검사실 검사 양찬규 △ 법무부 법무심의관 구승모 △ 법무부 법무심의실 검사 홍현준 △ 법무부 국제법무과장 김태형 △ 법무부 국제분쟁대응과 검사 양준열 △ 법무부 상사법무과장 김봉진 △ 법무부 상사법무과 검사 정성두 △ 법무부 행정소송과장 김은미 △ 법무부 검찰과 검사 안홍균 △ 법무부 형사기획과 검사 차병곤 △ 법무부 공공형사과 검사 남상오 △ 법무부 국제형사과 검사 윤기선 △ 법무부 형사법제과 검사 이정아 △ 인권구조과 검사 박지영 △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교수 정광일 김지언 △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정희선 장진성 △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김가람 김상현 김진혁 박지나 송규영 심형석 이태협 최정민 △ 서울고검 검사 하종철 △ 부산고검 검사 이제관 △ 광주고검 검사 강종헌 △ 서울중앙지검 인권보호부장 성상욱 △ 서울중앙지검 공판1부장 최혁 △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장 김형석 △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장 구태연 △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장 김현아 △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장 김봉준 △ 서울중앙지검 공판4부장 강민정 △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김수민 △ 서울중앙지검 검사 김준호 김현우 이세종 조수영 차호동 허용준 김건 오상연 오지석 유병국 이정민 최상훈 최윤희 최하연 김지혜 김태희 신헌섭 오흥세 유제민 이건웅 조종민 이라영 이주연 이주형 조현웅 구승기 남지민 손정아 강정욱 윤기형 이재원 장재정 조재학 이준석 임재웅 최지은 권영우 박세혁 성진영 이정우 이종민 임성환 최대호 양재헌 진아름 김승미 정기훈 우세호 김다락 김현창 박가희 김도희 김범준 박혜진 김기왕 △ 서울동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이중제 △ 서울동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공태구 △ 서울동부지검 형사4부장 김승걸 △ 서울동부지검 검사 김한민 단정려 유종건 김형아 이승현 김벼리 홍동기 박종호 김정선 원선아 김상순 박형건 양서원 최혜민 김신혜 한두현 신종화 △ 서울남부지검 부부장 유도윤(국가정보원 파견) 김용식 △ 서울남부지검 검사 김미지 김지아 류경환 정효민 이현석 함재원 김태엽 박건태 임성수 권인표 박기태 박윤상 최재호 허성호 탁광진 △ 서울북부지검 공판부장 오미경 △ 서울북부지검 검사 김동진 김현우(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 이경선 정선철 이지륜 이재인 이한별 오흥식 이안나 정다은 정일두 민경재 정인혜 강민욱 임명환 설제민 △ 서울서부지검 인권보호관 유상민 △ 서울서부지검 검사 이경민 이수현 이선미 주영선 김동휘 김규완 박동진 △ 의정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김대룡 △ 의정부지검 검사 이기영 박광호 박진섭 김수지 박상훈 이병래 이승훈 안희경 이정훈 이재원 △ 고양지청 부부장 장유강 △ 고양지청 검사 김소현 황나영(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 김미경 김대근 심재신 홍해숙 유경준 성용진 김수현 △ 남양주지청 지청장 백재명 △ 남양주지청 검사 강민정 김정원 심동선 박상우 이리원 △ 인천지검 국제범죄수사부장 강석철 △ 인천지검 부부장 신태훈(주제네바대표부 파견) △ 인천지검 검사 임지수 송민하 최한얼 배관성 최진혁 김한준 고병무 송윤상 박상환 이영준 김병희 김봉수 김진규 박종환 김종민 류정인 이혜진 김문주 양현세 황성규 김태헌 조운형 △ 부천지청 강현정 장태원 조예림 김혜리 조경민 정재인 △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최나영 △ 수원지검 공판부장 김제성 △ 수원지검 부부장 장은희(주독일대사관 파견) △ 수원지검 검사 문승태 신현만 정우성 전효곤 김정연 김준엽(국가정보원 파견) 이선영 박선영 안지영 이경환 김지혜 김찬우 서민우 하용만 김용휘 황준성 최지윤 왕은진 이영주 가혜리 김병진 정기하 홍철의 김홍도 △ 성남지청 검사 방준성 조상규 송혜숙 이상민 이수환 고은진 금성호 이성호 정지희 곽병수 배성재 김한나 △ 여주지청 검사 김선진 이상돈 권예슬 김성수 정용진 △ 평택지청 형사3부장 용태호 △ 평택지청 검사 구지훈 심요한 박신우 강송훈 박소영 박은혜 석초롱 손은선 △ 안산지청 검사 권오장 장지영 박준석 온정훈 도윤지 박원석 김은성 백지은 △ 안양지청 검사 김유나 이하영 오세진 백가영 정세연 오영민 △ 춘천지검 검사 서정화 윤성호 김광락 △ 강릉지청 검사 주용하 전인수 정한균 △ 원주지청 검사 이정성 유승재 이하은 △ 속초지청 검사 박준웅 △ 영월지청 지청장 송준구 △ 영월지청 검사 박성종 권태환 △ 대전지검 검사 오민재 우만우 김경년 김경태 연제혁 조소인 한승훈 전형준 김준성 김동욱 김성진 천재영 김진영 이상윤 김시현 박현 박상준 △ 홍성지청 검사 박민규 김윤정 김지훈 △ 논산지청 검사 이준태 정수진 △ 서산지청 검사 오재완 이희동 공민진 김민호 박지현 서세영 △ 천안지청 검사 손수진 이종혁 김민석 송정범 차대영 문동기 박진덕 신재성 임여은 홍유정 김호중 장민수 이지은 △ 청주지검 검사 황보영 백상준 김승연 박정선 서지혜 이대희 이수경 △ 충주지청 검사 송혜경 이현민 △ 제천지청 검사 박광현 김지윤 유재덕 △ 영동지청 검사 류범선 △ 대구지검 검사 윤석환 성기범 양근욱 임진철 김희진 이영호 김다현 최자윤 조윤영 최건호 한채란 박강일 윤지언 △ 대구서부지청 검사 신영민 임상규 배석희 박예진 배상아 이형우 △ 안동지청 검사 송미루 김소연 윤지훈 △ 경주지청 형사부장 정유선 △ 경주지청 검사 정지수 권은비 △ 포항지청 검사 김태훈 문승기 △ 김천지청 검사 유용훈 강상혁 공도운 김동욱 안주원 황수이 △ 상주지청 지청장 정명원 △ 상주지청 검사 김정호 신수민 하경준 △ 의성지청 검사 김도환 △ 영덕지청 검사 고승우 △ 부산지검 검사 김대현 정성헌 임하나 정승원 이승필 이재표 김하영 이재희 이해영 이권석 정주희 최인성 김병준 김태완 박민지 박영웅 △ 부산동부지청 검사 김정훈 양귀호 김진혁 유한실 △ 부산서부지청 검사 안상현 임기웅 유상우 하지수 김준소 장근보 정주미 △ 울산지검 검사 성두경 소재환 김진우 안준석 김수희 이태훈 남도현 김나영 이혜원 박보영 박수영 정종일 하연지 △ 창원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박승환 △ 창원지검 검사 강은선 현동길 우재훈(교육부 파견) 정동현 이정환 박대웅 김상직 김선태 박진형 △ 마산지청 검사 김대양 김주성 이선균 이영광 박보경 우경진 임영하 △ 진주지청 검사 이창헌 김나경 박자영 백희진 신혜원 최인혁 △ 통영지청 검사 최웅 안도은 유재승 정하은 최종환 △ 밀양지청 검사 공현진 김진혁 △ 광주지검 형사3부장 박성민 △ 광주지검 검사 김지영 이현주 천재인(금융감독원 파견) 전성환 김상범 류재현 최형욱 조영민 함석욱 △ 목포지청 검사 이원창 박숙영 김현지 김힘찬 윤가희 임지혜 장정윤 △ 장흥지청 검사 박세미 △ 순천지청 검사 김현서 △ 해남지청 지청장 조윤철 △ 해남지청 검사 임현진 △ 전주지검 검사 황경원 박경세 천안문 최우석 최윤영 한웅세 정제훈 △ 군산지청 검사 김민정 박소미 △ 정읍지청 검사 진동화 이혜진 정연우 홍준현 △ 남원지청 검사 황용범 △ 제주지검 검사 김미선 최주원 오종혁◇타기관 파견 △ 주네덜란드대사관 배상윤◇검사 신규임용 △ 의정부지검 검사 강기보 △ 인천지검 검사 김현균 △ 안산지청 검사 이상환
2023.01.27 I 이배운 기자
초대형 걸그룹 뜬다…트리플에스, 2월 '10인조 데뷔' 확정
  • [단독]초대형 걸그룹 뜬다…트리플에스, 2월 '10인조 데뷔' 확정
  • 트리플에스(사진=모드하우스)[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초대형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데뷔 시기를 확정했다.4일 이데일리 취재결과 트리플에스는 2월 중순 정식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10명의 멤버가 참여한 첫 앨범으로 K팝 시장에 도전장을 낸다. 현재 멤버들은 첫 출격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트리플에스는 JYP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소니뮤직코리아,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등 여러 기획사에서 A&R 총괄로 재직한 정병기 대표가 수장인 모드하우스가 지난해 4월부터 진행한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진 팀이다. 모드하우스는 24인조 초대형 걸그룹 탄생을 예고해 화제를 모은 뒤 차례로 새 멤버를 공개해왔다. 지금까지 공개한 멤버는 총 11명, 데뷔 준비 과정을 다룬 콘텐츠가 올라오는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어느덧 61만명을 돌파했다. 데뷔 앨범 활동은 지난해 공개한 멤버 10명이 펼친다. 윤서연,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김나경, 공유빈, 카에데, 서다현 등이다. 멤버 면면이 화려하다.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MC 출신 김채연, MBC ‘방과후 설렘’ 출신 이지우, 김유연, 가수 비비 친동생 김나경, 일본 잡지 모델 출신 카에데 등 스타성과 화제성이 남다른 멤버들이 수두룩하다. 유닛 AAA(사진=모드하우스)앞서 모드하우스는 지난해 10월 멤버 중 김유연, 김나경, 공유빈, 정혜린 등 4명으로 구성한 유닛 ‘애시드 엔젤 프롬 아시아’(이하 AAA, Acid Angel from Asia)를 먼저 출격시켰다. AAA는 세련된 스타일의 타이틀곡 ‘제너레이션’(Generation)으로 활동하며 SBS M ‘더쇼’ 2위, ‘케이팝레이더’ 위클리 팬덤 차트 1위 등의 성과를 내 트리플에스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뉴진스, 아이브, 에스파 등 4세대 걸그룹들의 활약세가 매서운 상황 속 초대형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데뷔 이후 또 한번 K팝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2023.01.04 I 김현식 기자
제2의 손원평·박소영 찾는다
  • 제2의 손원평·박소영 찾는다
  •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스노볼’, ‘아몬드’, ‘위저드 베이커리’, ‘나인’ 등의 소설을 펴내며 한국 영어덜트 문학의 새 길을 터 온 출판사 창비가 한국 대표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제4회 창비x카카오페이지 영어덜트 소설상’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영 어덜트(YA) 소설’이란 ‘헝거 게임’, ‘메이즈 러너’, ‘트와일라잇’ 시리즈처럼 주인공의 고난이나 시련, 모험, 사랑 등을 통해 성장을 그린 소설을 뜻한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 독자가 대상이며, 신인 및 기성 작가 모두 응모 가능하다.창비 관계자는 “영화처럼 전개가 빠르고 흡인력이 강한 이야기이되 판타지, SF, 로맨스,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 등 전 장르에 열려 있다”며 “자신의 운명에 적극적으로 맞서는 10대 주인공의 이야기,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등 다채로운 서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역대 수상작을 보면 면면이 화려하다. 제1회 대상 수상작은 박소영 작가의 장편소설 ‘스노볼’이다. ‘스노볼’은 출간 1년 만에 미국 등 3개국 번역 수출, CJ ENM 영상화 확정 등으로 주목을 받았다. 또 후속권 ‘스노볼2’은 놀라운 흡인력을 지닌 SF블록버스터로서 카카오페이지 누적 98만뷰를 기록하며 종이책과 웹소설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이외에 김나경 장편소설 ‘1931 흡혈마전’(1회 우수상), 이지아 장편소설 ‘버려진 우주선의 시간’(카카오페이지 특별 선정작, 스윙테일), 권시우 장편소설 ‘소소하게 초인들이 모여서, 소초모’(2회 우수상), 최정원 장편소설 ‘폭풍이 쫓아오는 밤’(3회 우수상) 등이 있다.창비에서 펴낸 영어덜트 소설 가운데 손원평 장편 ‘아몬드’는 국내 판매 100만부를 돌파하기도 했다. 전 세계 20여개국으로 번역 판권이 수출되면서 영미권에서 주도해 오던 영어덜트 소설 분야에 한국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4회 응모 접수는 2023년 2월 26일까지다. 이메일로 응모 가능하다. 예심과 본심을 거쳐 2023년 4월 20일 창비 홈페이지 및 카카오페이지에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대상 고료는 2000만원, 우수상은 500만원이다. 수상작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를 검토, 창비에서는 단행본 및 전자책으로 출간할 예정이다.원고와 함께 반드시 등장인물 소개, 이야기의 기승전결과 구체적인 에피소드가 담긴 스토리 트리트먼트를 제출해야 한다. 또 기존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품만 응모할 수 있다.자료=창비 제공
2022.12.02 I 김미경 기자
트리플에스, 첫 글로벌 멤버 탄생… 일본 출신 카에데
  • 트리플에스, 첫 글로벌 멤버 탄생… 일본 출신 카에데
  • (사진=모드하우스)[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에 새로운 ‘S’ 카에데가 합류했다.모드하우스는 지난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하우스’에 새롭게 입주하게 된 S9 카에데의 ‘시그널’(SIGNAL) 영상을 게재했다.‘하우스’로 이동하며 “지금 생각보다 침착하고 있다”며 서툰 한국어로 미소를 안긴 카에데. 그는 “서로 배려하면서 잘 지냈으면 좋겠다.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그 시작 ‘하우스’에선 트리플에스 멤버들은 카에데를 맞이하기 위해 모여 있었다. 특히 나경은 “이름이 단풍이라는 뜻”이라면서 카에데에 대한 관심을 표현한 것은 물론 자연스럽게 일본어를 주고받고 간단한 통역까지 해내면서 외국어 능력자의 면모를 발휘했다.카에데가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하우스’에 도착하자 트리플에스 멤버들은 모두가 일본어로 “환영합니다!”를 외쳤다.그리고 카에데와 트리플에스와의 첫 만남이 이뤄졌다. 한국에서 가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약 1년 동안 한국어를 공부했다는 카에데. 그는 “어제 너무 떨려서 한 시간 밖에 자질 못했다”고 귀엽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카에데에 대한 TMI 시간이 이어졌다. 한국 나이로 올해 열여덟 살이 된 카에데는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보쌈”이라고 대답했으며, 이에 정혜린은 “우리 나중에 야식으로 꼭 시켜먹자”라고 외쳐 멤버들의 환호를 자아냈다.또한 트리플에스에 합류 전 가장 친해지고 싶었던 멤버로 김채연을 꼽은 카에데. 그는 “텐션이 높은 편이라 성격이 가장 잘 맞을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고, 김채연 역시 “잘 지내보자”고 수줍게 답해 앞으로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케 만들었다.이날 카에데는 트리플에스의 첫 글로벌 멤버로 ‘하우스’에 합류해 멤버들은 물론 팬들과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 특히 남다른 댄스실력을 갖춘 실력자로서 트리플에스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전망이란 귀띔이다.트리플에스의 첫 ‘디멘션’ AAA가 데뷔 앨범 ‘ACCES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Generation’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마스터(MASTER)’로 명명된 팬들이 ‘그래비티(Gravity)’ 투표를 통해 직접 김유연과 김나경, 정혜린, 공유빈을 AAA 멤버로 발탁한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고 값진 데뷔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AAA의 데뷔 앨범 ‘ACCESS’는 아이튠즈 US K-POP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이들을 향한 전 세계 K-POP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아울러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인 스포티파이가 ‘New Music K-POP’ 카테고리에 AAA를 메인으로 선정, ‘ACCESS’와 ‘Generation’을 추천해 화제를 모았다.AAA의 활발한 활동과 함께 이들의 배턴을 이어 받을 또 다른 ‘디멘션’ +(KR)ystal Eyes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 여기에 아홉 번째 S 카에데까지 트리플에스의 ‘코스모스’에 합류하면서 이들을 향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2022.11.15 I 윤기백 기자
트리플에스 AAA, 스포티파이 '뉴뮤직 K팝' 페이지 메인 장식
  • 트리플에스 AAA, 스포티파이 '뉴뮤직 K팝' 페이지 메인 장식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첫 유닛 어시드 엔젤 프롬 아시아(Acid Angel from Asia, AAA)가 스포티파이의 주목을 받았다.2일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 ‘뉴뮤직 K팝’(New Music K-POP) 카테고리 메인 화면을 통해 AAA의 데뷔 앨범 ‘액세스’(ACCESS)와 타이틀곡 ‘제너레이션’(Generation)을 추천했다. 앞서 AAA는 지난달 28일 데뷔 앨범 낸 뒤 아이튠즈 US K팝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음악 팬이 주목하는 신인임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의 K팝 관련 페이지 메인 화면까지 장식해 눈길을 끈다. AAA는 트리플에스 팬들의 투표를 통해 멤버가 된 김유연, 김나경, 정혜린, 공유빈으로 구성된 유닛이다. 이들은 요즘 소녀들의 이야기를 다룬 데뷔 앨범 타이틀곡 ‘제너레이션’으로 각종 무대를 누비고 있다. AAA는 데뷔 이후 KBS2 ‘뮤직뱅크’와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개성과 매력을 뽐냈고, 네이버 NOW.의 ‘더 퍼스트 스테이지’와 ‘넥스트렌드’에도 연이어 출연했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AAA는 더욱 다양한 콘텐츠와 방송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2.11.02 I 김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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