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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금자리 전환 15개 국민임대단지는 어떤 곳?
-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국토해양부는 26일 경기도 수원 호매실과 시흥 장현, 화성 봉담2, 고양 향동 등 국민임대단지 15곳을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15곳의 총면적은 총 1925만3000㎡로 보금자리주택 2차지구(889만7000㎡)의 두 배 규모다. 정부는 이 곳에 총 11만3861가구의 보금자리주택을 지을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에 15개 국민임대단지가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전환됨에 따라 지방에서도 보금자리주택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시장여건에 따라 주택수요가 있는 지역은 신규지구 지정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수도권 4곳, 5만3406가구 공급 수원호매실지구는 경기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금곡동, 당수동, 오목천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은 311만6000㎡에 달한다. 1만9240가구를 지어 5만5796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이달 현재 대지조성공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 6월쯤 지구계획 변경승인 뒤 내년 하반기 분양예정이다. 시흥장현지구는 경기 시흥시 장곡동, 장현동, 광석동, 능곡동, 군자동, 하중동 일원에 있으며 면적은 293만1000㎡다. 1만6350가구를 지어 4만9050명이 입주한다. 이달 현재 토지보상을 진행 중이며 올해 12월 지구계획 변경 승인 뒤 2011년 상반기 분양예정이다. 고양향동지구는 경기도 고양시 향동동, 덕은동 일원이며 면적은 117만8000㎡다. 7979가구가 건설되며 2만1224명이 들어간다. 현재 토지보상 절차를 밟고 있으며 올 12월 지구계획 승인 뒤 오는 2011년 상반기 분양예정이다. 화성봉담2지구는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상리, 수영리, 동화리 일원이며 면적은 143만7000㎡다. 9850가구가 지어지며 2만7089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달 현재 토지보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12월 지구계획 변경승인 뒤 2011년 하반기 분양예정이다.◇ 지방 11곳도 주택 다양화·분양가 인하 대전관저 5지구는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 일원에 있으며 면적은 72만1000㎡다. 4355가구가 지어진다. 대전노은3지구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지족동 일원이며 75만1000㎡ 부지 위에 5114가구가 건설된다. 두 곳 모두 내년 하반기 분양예정이다. 논산내동2지구는 충남 논산시 내동 일원에 있으며 면적은 33만4000㎡다. 2626가구가 공급된다. 내년 하반기 분양예정이다. 천안신월지구는 충남 천안시 성거읍 신월리, 소우리, 직산읍 삼은리 일원이다. 66만8000㎡의 부지위에 4936가구가 지어진다. 2011년 하반기 분양예정이다. 강릉유천지구는 강원도 강릉시 유천동, 홍제동 일원이며 면적은 70만8000㎡다. 4850가구가 건설되고 내년 하반기 분양예정이다. 대구연경지구는 대구광역시 북구 연경동, 서변동 및 동구 지묘동 일원이며 면적은 151만2000㎡다. 6762가구가 지어지며 2011년 하반기 분양예정이다. 대구옥포지구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면 강림리, 교항리 일원이며 면적은 99만4000㎡다. 5872가구가 공급되고 내년 하반기 분양된다. 양산사송지구는 경남 양산시 동면 사송리, 내송리 일원이며 면적은 276만6000㎡다. 1만2615가구가 지어진다. 2011년 상반기 분양예정이다. 마산가포지구는 경남 마산시 가포동 일원이며 면적은 47만4000㎡다. 3128가구가 건설된다. 2011년 하반기 분양예정이다. 마산현동지구 경남 마산시 현동, 우산동 일원이며 면적은 98만7000㎡다. 5893가구가 지어지며 2011년 상반기 분양예정이다. 광주효천2지구는 광주광역시 남구 노대동, 행암동, 송하동 일원이며 면적은 67만6000㎡다. 4304가구가 지어지며 내년 하반기 분양된다. ▲ 수도권 4곳 국민임대단지 보금자리주택 현황(자료 : 국토부)▶ 관련기사 ◀☞국민임대 15곳, 11.4만가구 보금자리로 전환☞보금자리주택 일반공급분 사전예약 오늘 시작☞강남권 보금자리 `교통대란` 불보듯
- 국민임대 15곳, 11.4만가구 보금자리로 전환
-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경기도 수원호매실과 시흥장현, 화성봉담2, 고양향동 등 전국 15개 국민임대단지가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전환된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27일 수도권 4곳, 지방 11곳 등 모두 15개 국민임대주택단지를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전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구 전환으로 총 1925만3000㎡의 면적에 11만3861가구가 보금자리주택으로 공급된다. 수도권에서는 수원호매실(1만9240가구), 시흥장현(1만6350가구), 고양향동(7966가구), 화성봉담2(9850가구) 등 4곳에 총 5만3406가구가 지어진다. 국토부는 지방의 경우 상대적으로 미분양이 많은 점을 감안해 신규지구 지정보다 개발중인 임대단지를 활용해 보금자리주택을 공급키로 했다며 앞으로 시장여건에 따라 주택수요가 있는 지역은 신규지구 지정도 병행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이번 전환지구 대부분이 개발계획이 확정돼 있는 단계이지만 용적율 조정, 사업기간 단축, 직할시공 등을 통해 분양가를 최대한 인하,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도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는 그린홈으로 건설해 주택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태양광 활용 등 친환경 주택단지로 조성키로 했다. 이번 보금자리주택지구 전환으로 지방은 지난 1993년 이후 중단됐던 영구임대주택 건설이 재개될 전망이다. 또 국민임대 외에 분납형임대 등 다양한 임대주택이 건설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중·소형 공공분양주택과 다양한 유형의 임대주택이 수요자 맞춤형 보금자리주택으로 통합 공급되면 계층간 통합(Social Mix)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보금자리주택 전환지구 현황(자료 : 국토부)▶ 관련기사 ◀☞보금자리주택 일반공급분 사전예약 오늘 시작☞강남권 보금자리 `교통대란` 불보듯
- 보금자리주택 일반공급분 사전예약 오늘 시작
-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서울 강남세곡과 서초우면, 경기 하남미사, 고양원흥 등 보금자리주택 4개 시범지구 일반공급에 대한 사전예약이 오늘(26일)부터 시작된다. 무주택기간과 청약저축 납입기간, 납입 횟수 등에 따라 순위별로 신청을 받으며 배정물량은 모두 6072가구다. 당초 5915가구였으나 3자녀ㆍ노부모 우선공급에서 미달된 157가구가 일반공급에 재배정돼 가구 수가 늘었다. 지구별로는 서울 강남 세곡 560가구, 서초 우면 340가구, 경기도 고양 원흥 1115가구, 하남 미사 4057가구다. 26일은 청약저축 1순위자로 5년 이상 무주택자이면서 1200만원 이상 납입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27일에는 5년 이상 무주택 가구주이면서 800만원 이상 납입자, 28일에는 5년 이상 무주택 가구주이면서 60회 이상 납입자, 29일에는 1순위 전체가 신청할 수 있다. 여기서 미달되면 30일 청약저축 2, 3순위에 해당되는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신청 기회가 돌아간다. 일반공급은 인터넷 청약(myhome.newplus.go.kr)이 원칙이지만 노령자 등 인터넷 사용 불가자에 한해 방문접수를 병행한다. 서울 강서구 화곡6동 KBS 88체육관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수원 보금자리주택 홍보관에서 현장 접수가 진행된다. 인터넷 청약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현장접수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다.▶ 관련기사 ◀☞강남권 보금자리 `교통대란` 불보듯
- 방통위, 내년 예산 8.5% 증액..`신성장동력 확충`
- [이데일리 양효석기자] 내년에 디도스(DDos) 재발을 막고 사이버 공격에 대비할 해킹바이러스 대응 예산이 늘어난다. 또 디지털방송 전환 시범사업과 방송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재정투자가 확대된다.방송통신위원회는 이 같은 사업 등에 쓰일 예산과 기금을 합쳐 총 7752억원의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는 올해 예산 7142억원보다 610억원(8.5%) 늘어난 수치다(정보통신진흥기금 포함).내년 예산안 중 일반회계는 전년대비 312억원(10.7%) 늘어난 3224억원, 방송발전기금은 258억원 증가한 1984억원으로 책정됐다. 이번 예산안의 특징은 사이버 공격에 대한 선제적 대응, 디지털방송 전환 촉진, 콘텐츠산업 활성화 등 국민생활 향상과 신성장동력 산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한다는 점이다. 방통위는 우선, 지난 7월7일 일어난 디도스(DDos·분산서비스 거부공격) 대란 재발을 막고 해킹바이러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킹바이러스 대응체계 구축 예산을 올해 108억원에서 384억원으로 증액했다. 이를 통해 디도스 긴급대피소를 구축 운영하고, 악성코드 탐지 대상 웹사이트도 확대할 계획이다.또 디지털전환 시범사업에 90억원, 난시청지역 해소와 디지털 수신환경 개선 등에 21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방송사업자(지상파·SO·PP·위성방송)의 디지털방송 조기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융자사업을 올해 170억원에서 220억원으로 늘렸다.광대역통합망(BcN)보다 최대 10배 빠른 기가급 인터넷 환경 조성에 50억원, 안방에서 3차원 입체영상을 실감할 3DTV 실험방송 사업에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방송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방통위 출자금 100억원을 포함한 총 250억원 규모의 방송콘텐츠 전문 펀드를 조성하고, 문화부와 공동으로 내년부터 3년간 1992억원을 들여 디지털방송콘텐츠 지원센터를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한류월드 안에 세울 예정이다. 이밖에도 기존 통신과 전파 중심의 온라인 민원창구 정보시스템을 확대, 새로운 방송통신 융합 정책을 지원하는 방송·통신·전파의 통합 정보시스템으로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통합 정보시스템 예산은 2010년 38억원을 시작으로 2012년까지 총 120억의 예산으로 단계적으로 구축된다.
- (미리보는 경제신문) 鄭 총리후보 "세종시 발언 취소안해"
-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다음은 내일자(22일) 경제신문 주요기사다(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부동산 5억원 투자 외국인에 영주권 -통합한국, 2050년 日·獨·佛 추월 -정운찬 총리후보 "세종시 발언, 취소할 용의 없다" ▲트렌드 -신한재팬에 일본이 반한 까닭은 -중국, 외국기업 세무조사 강풍 -부산·후쿠오카 교류 확대..`공동 전자화폐` 도입 추진 ▲정운찬 총리 후보자 청문회 -정운찬, 독일 사례들며 세종시 원안 수정 소신발언 -"버거운 과제들이 켜켜이 쌓여있어..국민의 소리 귀 기울일 것" -"감세 빈부차 커질 우려..출구전략 시기 잘 몰라" ▲종합 -국어LED·음악LED..과목맞춤 조명에 창의력 쑥쑥 -구조조정펀드 출자액 10% 소득공제 -칼빼든 공정위..서민정책 `군기반장`으로 -수출 감소폭 확 줄어 ▲정치·외교안보 -정운찬 병역면제 허위기재 묻자 "영어문서 생소해서" -CIA 국장 "당장은 북미 허니문 상황" ▲국제 -뉴욕은 지금 `경호모드` -美 `CEO퇴직수당` 없앨 수 있을까 -상업용부동산 대출, 유럽도 시한폭탄 -"JAL 과거처럼 무조건 지원 없다" 日대기업들 긴장 -美·中 무역분쟁 음료·과자로 확산 -중국 원자력발전소 첫 수출 -호주, 법인세 5%P 인하 추진 -인도, 외국인 개인에 주식투자 허용할 듯 -日철강, 인도·베트남으로 -이집트 신종플루 막으려다 쓰레기 대란 초래한 까닭 ▲금융·재테크 -은행권 채용방식 깐깐해진다 -금융 공기업 임금 삭감 본격화 -외환은행, 법인세 2150억 돌려받을 듯 ▲기업과 증권 -SK그룹 새판짜기 -팬택, 금장두른 `듀퐁폰` 내놓는다 -새 쏘나타 계약 3만5천대..車 2~3개월 기다려야 -해운라이벌 한진·현대 손 잡았다 -삼성전자 기후변화 대응 세계 500대기업 중 10위 -골프·캠리..3000만원대 수입차 줄이어 -FTSE선진지수 편입 첫날..외국인 매수세 주춤해졌지만 -원유·금 원자재펀드 인기 여전하네 -"금값 덕볼까" 파생상품도 속속 -ELS `만기일 주가조작` 어려워진다 -홍콩펀드 수익률, 중국 본토보다 낫네 ▲부동산 -한강물에 떠있는 무대서 콘서트 -토공·주공 벌써부터 나눠먹기? ◇서울경제 ▲1면 -정 총리후보 "감세정책, 빈부격차 더 키울수도" -국내 `U턴기업`에 입주 우선권 등 인센티브 -SK 지배구조 변화 어떻게..하반기 재계 최대 관심사 -최경환 지경부 장관 "대우조선등 매각 서둘러야" ▲종합 -FRB 기준금리 올릴까..또 동결할까 -복수노조·전임자 시한폭탄 -오늘까지 공무원노조 통합·민노총 가입 총투표 -지경부 최경환 장관 취임 -금융공기업 고임금에 `메스` -"서브프라임 이후 리스크는 카드·오토론" -녹색금융상품 투자비율 미달땐 페널티 -신·재생에너지 관세감면 품목 31개 추가 ▲정운찬 총리후보 인사청문회 -청문회 발언으로 본 鄭 후보자 경제관 -野 송곳공세에 종일 `진땀` ▲종합 -FTSE 선진지수 편입 첫날..증시는 -공기업 세무조사 잇따라 -우유·제빵업계 불공정거래 조사 -새만금 관광레저단지 2020년 완료 ▲기획 -진화하는 특허괴물..기술한국이 흔들린다 -벼랑위에 선 나라 살림 ▲금융 -시중은행 부실채권 처리 속도낸다 -농협 신용부문 실적 `뒷걸음질` -새마을금고·신협 저신용자 대출 크게 늘어 ▲국제 -日 "우체국 민영화 없었던일로" -미국 `슈퍼 금융감독기관` 만든다 -인도, 루피貨 평가절상 용인할 듯 -"친환경 녹색산업 우리가" 주도권 확보경쟁 불붙었다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 40년만에 최대폭 감소" ▲산업 -SK 지주사요건 충족..경영투명성 강화 효과 -아이폰 10월께 국내 첫선 -팬택·팬택앤큐리텔 연내 합친다 -수도권 공장, 경매시장서 강세 ▲증권 -은행주 `숨고르기` "장기 상승추세는 유효" -모비스, 자동차株 약세속 `홀로 강세` -`바이오시밀러` 새 테마株 기대 -"환율 하락지속" 키코株 함박웃음 -증시 활황에 중·고가주 비중 `껑충` -미디어·광고주 시장관심 살아난다 ▲부동산 -가을 분양대전..중견업체 `눈치작전` 치열 -분당 이매·야탑 "이제야 빛을 보네" ◇한국경제 ▲1면 -정운찬 총리후보 "세종시 비효율..50만 과학·비즈벨트로" -李 대통령 "북 핵폐기땐 체제보장·국제지원"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 늦출듯 ▲종합 -鄭 후보자 답변 스타일은 -지자체·지방공기업 부채 47조 -"더이상 공짜 온라인뉴스는 없다" ▲정운찬 총리후보자 인사청문회 -"원안에 관계없이 자족기능 살려 비효율 제거해야" -4대강사업 수질개선 위해 필요 -"부자 감세 아니다" 감세정책 지지 -"한은 감독권 강화" 현정부와 시각차 ▲종합 -李대통령, 내일 후진타오 주석·하토야마 총리와 연쇄논의 -골드만삭스 "북한변수 더이상 한국증시 리스크 아니다" -임대 분양권 노리고 비닐하우스마다 `방쪼개기` -250조 운용권 놓고 주도권싸움..국민연금 `민간위탁` 1년째 표류 ▲경제 -"기업투자 규제 대못 여전하다" -최경환 지경장권 "R&D 지원체제 확실히 바꾸겠다" ▲금융 -외환은행, 법인세 2150억원 돌려받는다 -보험사 복합상품 마케팅 열풍 -은행, 中企 추석자금 5조7800억 푼다 ▲국제 -日 `우정 민영화` 사실상 백지화 -온실가스 배출규제 합의 힘들듯 -유엔총회는 `양자회담` 무대 -중국의 역공..미국산車 반덤핑조사·주스 통관거부 -라스베이거스 다시 활기..속속 문여는 카지노 -금융권 `보너스 규제` 뜨거운 감자 ▲산업 -신차효과 폭발..쏘나타 사전계약만 3만대 -팬택 `듀퐁폰`으로 명품시장 가세 -삼성, 내주부터 영어 사내방송 -SK 지주회사 체제 완성 1년 앞당긴다 -STX조선, 친환경·고효율 선박 개발 -세계적인 `조선R&D센터` 대구에 세운다 ▲부동산 -집값 대신 용적률 상승분 따져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수도권에도 장기전세..의정부 장암지구 첫 입주 -계룡건설, 6년만에 서울 분양시장 재입성 -토공, 고양삼송 모델하우스 `없던일로` -서울 상반기 오피스 거래량 `세계 4위` -분당·일산·평촌, 작을 수록 많이 올랐다 ▲증권 -외국인 `덜 오른 업종대표주` 다시산다 -코스피 사흘째 1700선 타진 -글로벌IPO시장도 `기지개` -펀드 대량환매 주축은 `적립식` -조선주, 수주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 -애널리스트들 "주가 따라잡기 벅차네" -증시 강세타고 파생상품시장 희색 -ELS만기일 동시호가 거래가 25% 넘으면 집중감시 -독보적 기술력·실적 부각..`나홀로 테마주` 눈길 -부동산펀드 기지개..순자산 10조원대로 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