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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9,658건

  • (가판분석)4월5일자 조간신문 주요기사
  • [edaily 홍정민기자] ◇헤드라인 -조선 : `노인 폄하발언` 총선 변수로 -한국 : `노인폄하` vs. `3共과오` 공방 -동아 : 중앙당의 바람만 있고 지역정책 대결은 없다 -한겨레 : 이미지 정치만 휘날린다 -경향 : 수도권·PK 접전지 확산 -서경 : 새 `기회의 땅` 동유럽 뜬다 -매경 : 기업 해외조림지 여의도 570배..나무로 年2300억 벌어 -한경 : 중국 과속성장 부작용 현지 한국기업 직격탄 ◇주요기사 -韓·中·日4세대 휴대폰 공동개발 합의..2010년까지 100메가급 초고속통신 실용화(매경) -韓·中·日 공개 SW 공동개발..MS SW 독점타도위해 리눅스 표준화 합의(서경) -韓·中·日 `4세대 이동통신` 공동개발(한경) -부모·자녀 사용액도 현금영수증 소득공제..내년 1월부터(매경 등) -경제활동인구 5명중 1명..정상적 금융거래 못한다(한경 등) -담뱃값 7월인상 연기 가능성..물가급등세에 주춤(한경 등) -역모기지론 세제지원..재산·양도세 면제검토(한경) -카드채값 오르고 거래 늘어..삼성카드 지원 승인후 수익률 0.3%포인트 하락(매경) -밤 9시까지 민원업무 연장..행자부 주1~2회 추진(매경 등) -"제일은행 이르면 연말께 매각"-코헨 행장 밝혀(한국) -대농 매각 재추진(서경) -장치혁 前고합회장 주식매각금지 신청(한경) -대만 전면 재검표 합의(동아) -해외여행자 5년만에 첫 감소(동아) -인천정유 인수 3파전 압축(동아 등) -EBS수등 접속대란 없을 듯(한국) -총선 앞두고 회사채 발행급증(서경) -고속철 역방향 좌석 요금할인 추진(서경 등) -2001년 벤처 지원자금 중 6600억 부실화..공적자금 1800억 투입 불가피(조선) -외국 기관투자가 올들어 되레 손실(서경) -"중국경제는 이미 절정..인도투자가 더 매력적"-ABN암로(한경 등) -천연가스버스 LPG로 바뀔 듯(서경) -MS-선 10년 법정공방 화해(매경 등) -"파병지 술라이마니야 내정"..국방부 "아르빌보다 테러위험 적어"(동아 등) -`홍콩기본법 재해석` 中-美 또 마찰(동아 등)
2004.04.04 I 홍정민 기자
  • 수능 사이트, 서버 배분 문제 있는듯
  • [edaily 김윤경기자] 1일 오전 오픈된 교육방송(EBS) 인터넷 수능강의 전용사이트(www.ebsi.co.kr)의 접속 장애 원인에 대해 이용자의 현실적 수요를 예상하지 못한 설계 전략 잘못 때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픈한 인터넷 수능강의 사이트는 우려했던 접속폭주로 인한 `대란` 을 일으키진 않았지만 대구·경북 지역에서 개통 시점인 오후 2시10분부터 50여분간 접속이 되지 않는 사태가 있었다. 또 다른 지역에서도 이같은 장애가 발생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EBS도 이를 부인하지 않고 있다. 이날 발생한 접속장애가 서버 문제로 인한 것인지는 현재까지 명확히 드러나지 않고 있지만, 잘못된 서버의 배분이 장애 요인이 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BS 뉴미디어팀 관계자는 "주관 시스템 구축업체였던 LG CNS가 구축한 서버는 동영상강의(VOD)와 동영상강의 내려받기(다운로드)에 약 8대 2의 비율로 배분됐다"며 "이는 실시간으로 방송을 볼 수 있는 VOD에 접속자가 폭주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실제로는 다운로드 서비스에 이용자가 훨씬 많이 몰렸고 이로 인해 다운로드용 서버에 부하가 걸리면서 접속장애가 발생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EBS측에 따르면 동영상강의(VOD) 접속자 수는 개통 초반 210명 수준이었다가 밤 11시30분경 8500명선에서 절정을 이룬 뒤 자정에는 8274건에 이르렀다. 반면 동영상 강의 다운로드 건수는 개통 직후엔 71명선으로 다소 적었지만 1시간 후인 1일새벽 3시부터 VOD 이용자 수와 같아졌고 이어 새벽 4시부터 7시까지는 VOD 이용자는 없어진 대신 다운로드 이용자만 있었다. 다운로드 이용자수 역시 자정에는 8945명을 기록하며 절정을 이뤘다. 수능강의 인터넷방송 이틀째를 보면 이용자들은 확실히 다운로드쪽으로 몰리고 있다. 2일 오전 1시 VOD 이용자는 4809명, 다운로드 이용자는 8101명으로 VOD 이용자의 배에 달했고 이런 추세는 오후 1시까지 계속 이어졌다. 서버배분은 8대2로 했지만 실제 이용자 추세는 거꾸로 가고 있는 것. 이와 관련, 시스템 구축업체인 LG CNS측는 공식적인 답변은 꺼리고 있다. LG측은 "다만 서버 설계는 고객사인 EBS측과 협의를 통해 이뤄졌을 것"이라고 해명하고 있다. 이에 대해 수능 인터넷강의를 이용하는 학생과 교사들은 "인터넷 강의 시작 시간이 새벽 시간대여서 실시간으로 시청하는 것이 쉽지 않다"면서 "학습 프로그램의 특성상 자신이 필요한 사항에 중점을 두거나 반복 시청할 필요가 많기 때문에 VOD보다는 다운로드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2004.04.02 I 김윤경 기자
  • (edaily리포트)5월에 맞춰진 시한폭탄
  • [edaily 김춘동기자] 오는 5월부터 만기가 도래하는 2조3000억원 규모의 프라이머리CBO 상환을 앞두고 벤처업계가 잔뜩 긴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무부처인 재정경제부와 보증을 담당했던 기술신용보증기금은 벤처기업의 입장은 아랑곳하지 않고 서로 `책임떠넘기기`에만 급급한 모습입니다. 경제부 김춘동 기자가 전합니다. 요즘 벤처업계가 술렁거리고 있다고 합니다. 일부에서는 5월 벤처대란설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벤처기업들이 5월부터 연말까지 갚아야 할 빚이 2조3000억원이나 되기 때문입니다. 이 빚은 정부가 빌려준 돈입니다. 지난 2001년 벤처거품이 꺼진 뒤 벤처기업들이 심각한 자금난을 겪자 정부가 기술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보증을 서서 850여개 중소·벤처기업들에게 돈을 빌려줬습니다. 주로 IT벤처업체들이 많았고, 상장·등록사도 25%나 이 자금을 빌려 썼습니다. 기보는 2001년 5월부터 12월까지 6차례에 걸쳐 총 2조3234억원의 보증을 섰습니다. 만기 3년짜리였으니까 올해 5월부터 상환시기가 도래하게 됩니다. 벤처기업들은 5월 4500억원, 6월 4300억원, 8월 3600억원 등 매달 4000억원가량의 빚을 갚아나가야 합니다. 업체당 평균 상환액도 30억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문제는 빚 갚을 돈이 충분하지 않다는데 있습니다. 개별 기업들의 경영문제는 차치하고서라도 나라경제 전체가 어렵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수출이 사상최대의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내수는 침체에서 헤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외환위기 때보다 더 어렵다는 말도 나오는데 내수부문만 놓고 본다면 결코 과장된 표현이 아닌 듯 합니다. 내수침체의 무거운 짐은 고스란히 중소·벤처기업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올해 20여곳 이상의 상장·등록사들이 경영부실로 퇴출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그나마 자금조달 측면에서 유리한 입장에 있는 기업들의 사정이 이렇다면 나머지 기업들의 상황은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겠지요. 실제로 기보가 작년말 자체적으로 추산한 바에 따르면 20%에 해당하는 4200억원은 이미 부실화됐고, 앞으로의 부실비율도 27%, 62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기업당 평균 상환금액이 30억원에 가까워 일시상환에 들어갈 경우 부실률은 이보다도 훨씬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 기보측 판단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도여부와 관계없이 약속대로 빚을 갚으라고 독촉해야 할까요. 아니면 빚 갚을 시간을 좀더 줘야 할까요. 당장 5월부터 상환일이 돌아오는데도 기보와 주무부처인 재경부는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직접 지원기업을 선정하고, 보증을 섰던 기보는 막상 만기가 돌아오면서 부실가능성이 높아지자 재경부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리 능력으로는 안되니까 정부가 뭔가 대책을 내놓으라는 것입니다. 기보는 "재원이 넉넉하다면 재보증을 해주고, 만기연장도 논의할 수 있지만 예산이 없다. 그래서 만기상환을 독촉중이다. 재경부의 분명한 지침이 없다"며 재경부 탓만 하고 있습니다. 기보는 현재 보증재원으로 약 2850억원가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합니다. 재경부도 기보가 알아서 할 문제라며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재경부는 당시 지원업체 선정이 기보 주도 아래 시장원리에 따라 이뤄진만큼 기보가 책임지고 만기연장과 부도처리 여부를 판단하라고 주문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나서서 `만기를 연장해줘라, 부도 처리해라`할 입장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재경부는 "만기연장 여부는 기보가 결정해야 한다. 재보증은 현재 기보의 재원으로도 충분하다. 정부는 제도적 여건을 마련해주되 만일의 경우 자금을 지원해 줄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전에 처리지침을 줄 수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물론 재경부의 말이 맞습니다. 정부가 나서게 되면 자칫 기업들의 도덕적해이를 불러 일으켜 `배째라` 기업들을 양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시 실질적인 지원의 주체가 정부였고, 기보도 정부출연기관으로 정부정책 수행자였음을 감안한다면 재경부가 책임을 회피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결국 문제의 핵심은 재원보다는 책임소재에 있는 것 같습니다. 재경부와 기보가 공히 눈먼 돈으로 벤처기업을 지원해 주고, 사후관리도 제대로 않다가 막상 만기가 돌아오니까 부실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는 모습입니다. 실제로 관리부실은 여기저기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중간에서 성공보수금을 챙겼던 알선 브로커의 존재가 그렇고, 지원된 자금이 엉뚱한 곳에 사용된 예도 그렇습니다. 3년간 지원업체에 대한 실태조사는 한 번도 없었다고 하더군요. 재경부와 기보가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는 동안 상환일은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습니다. 책임공방의 와중에 만기연장이나 분할상환 등 조금의 배려만 있으면 생존할 수 있는 기업들이 어려움에 처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최근 이헌재 부총리는 틈나는대로 기업가정신의 고양을 역설하고, 고용창출을 위해 중소 벤처기업 역할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내일(25일) 오전에는 고용창출형 분사·창업지원 방안도 발표한다고 합니다. 새로운 지원책 발표도 좋지만 문제는 뒤처리입니다. 발표에 이어 사후처리와 결과까지도 책임져야만 임시방편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정부는 당장 두달앞으로 다가온 "P-CBO"라는 시한폭탄 해체작업에 나서야 합니다. 자칫 이 폭탄이 터질 경우 과거는 물론 현재의 벤처지원정책이 모두 빛을 잃을 수 밖에 없습니다. 책임 공방을 벌이기에 두달은 너무도 짧습니다. 시한폭탄의 째각째각 소리가 점점 커져가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04.03.24 I 김춘동 기자
  • 기업 CEO `탄핵정국 기업경영 영향없어` 96%
  • [조선일보 제공] 절대 다수의 국내기업 CEO(최고경영자)들은 탄핵정국이 투자 등 기업경영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기업인들은 전반적인 경제상황을 밝게 보지 않고 있으며, 올해 경제성장률도 5% 이상을 바라보는 정부의 기대와는 달리, 4명 중 3명 이상이 4%를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이 같은 결과는 22일 조선일보 산업부가 이구택(李龜澤) 포스코 회장, 윤종용(尹鍾龍) 삼성전자 부회장, 구본준(具本俊) LG필립스LCD 부회장, 변대규(卞大圭) 휴맥스 사장 등 국내 제조업·금융업·벤처업계의 대표적인 CEO 5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나타났다. 사회 일각의 우려와는 달리, 조사에 응답한 기업인 중 53명은 ‘탄핵정국이 기업경영을 흔드는 직접적인 요인은 아니다’고 답했다. 나머지 2명(4%)만이 ‘탄핵정국과 총선으로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져) 투자를 줄이겠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 4명 중 3명이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탄핵안 가결 이후 고건(高建) 대통령 권한대행이 ‘국정운영을 잘한다’고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EO들은 고건 대행의 국정운영에 대해 14.5%가 ‘매우 잘한다’, 61.8%가 ‘잘한다’고 응답했으며, 23.6%는 ‘중립적’이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못한다’는 응답은 한 명도 없었다. 고건 대행이 국정을 맡는 동안 경제 분야에서 가장 주력해야 할 점으로는 ‘경제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52.7%)는 지적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기업투자 심리를 회복시켜야 한다’(29.1%)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삼성경제연구소 한창수 수석연구원은 기업인들이 탄핵정국이 기업 경영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는 이유에 대해 “기업이 최근 여러 가지 정치적 격동을 겪으면서 내성이 붙었고 고건 대행의 리더십도 비교적 신뢰하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치 상황과 관계없이 전반적인 경제여건에 대해 CEO들은 부정적이었다. 현재 기업을 경영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으로는 절반 이상이 ‘내수침체로 인한 판매부진’을 지적했고 이어 ‘원자재 대란’(25.5%), ‘불확실한 정부의 경제정책’(10.9%), ‘사회 일각의 반(反)기업 정서’(7.3%) 등을 꼽았다. 이 때문에 조사대상 CEO의 75%가 ‘현재 상태로라면 올해 성장률이 4% 미만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또 56.4%의 CEO가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는 내년 이후로 미루겠다’고 대답했다. 올해 종합주가지수가 잠깐이라도 1000을 돌파할지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응답(47.3%)이 긍정적인 응답(40.0%)보다 많았다. 최근 대(對)중국 비즈니스에 대해서는 ‘한국 기업들이 계속 주력해야 한다’는 응답이 36.4%가 나왔지만, ‘몇 가지 문제점들이 나타나고 있으므로 중국 비즈니스를 조심해야 한다’는 신중론이 63.6%나 차지했다. `역대 정부 중 가장 기업하기 좋았던 시절`을 묻는 질문에는 박정희 대통령 시절이 52.7%의 응답률로 단연 1위를 차지했다. 이와 반대로 ‘어느 대통령 시절이 가장 기업하기 나빴는가’라는 질문에는 박정희(2명), 전두환(4명), 노태우(8명), 김영삼(15명), 김대중(20명) 등 역대 대통령의 재직 순서대로 기업환경이 갈수록 나빠진 것으로 응답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 (가판분석)3월23일자 조간신문 주요기사
  • [edaily 김기성기자] ◇헤드라인 -경향: 이라크 시아파 지도자 알 하킴 "한국군 나자프주둔 반대" -동아: 벤처 `5월대란설` 초긴장..01년 정부보증 2조3234억 만기 돌아와 -조선: 내수불황 끝 안보인다..소주도 돈없어 못마셔, 차판매량 33% 줄어 -한겨레: "집 1200채 지어달라"..주한미군 요구 논란 -한국: 野 `탄핵철회론` 갈등 확산 -매경: 대만증시 검은 월요일.."부정선거" 규탄 확산 -서경: IT업계 탈중국바람 거세다..진입장벽 높고 경쟁과열 美 유럽 印 등 눈돌려(서경) -한경: 유럽계 신종펀드 몰려온다..소버린 이후 급증 공격적 주식 매수 ◇주요기사 -포스코도 한보철강 `눈독`..철강경기 호조따라..인수전 가열(매경) -IMI스틸-현대하이스코 대 포스코-동국제강, 한보철강 공동 인수전(한경) -삼성+소니 대 LG+샤프, LCD표준 대결(매경) -현대건설, 이라크재건 첫 수주..2.2억달러(한경) -현대엘, KCC에 신승할 듯..현대상선 주총..현대가 중립 선언(매경) -현대그룹, 상선주총 승리할 듯(서경) -삼성상용차, 베트남에 팔린다..우선협상 대상자로 `빔` 선정(한경) -독일 상용차업체 만트럭, 한국에 생산공장 세운다(매경) -D램 고정거래가 4달러 넘어..삼성전자 하이닉스 가격 5% 인상(한경) -SKT에 위성DMB 주파수 할당(경제지) -통신업체 올 설비투자 6조9525억..당초 계획보다 6500억 늘어(경제지) -KP케미칼 매각 우선협상자에 호남석화(매경) -한투 대투중 한곳은 국민은행에, LG증권은 우리금융에 매각추진(한경) -국민주택채권 `사자` 몰려..4월 실명거래 앞서 무기명채권 확보 영향(매경) -"탄핵 불확실성 길어지면 고물가, 저성장 덫에 걸려"..한국은행, KDI 전망(매경) -성장률 물가전망 상향 움직임..한은 KDI 민간기관등(한경) -아시아 어디서나 쓸 수 있는 亞실크로드카드 나온다(한경) -김정태 국민은행장 지난해 연봉 16억8천만원(경제지) -완성차 노조 순익5% 비정규직 위해 기금조성하자..경영계 반발..노사갈등 우려(전조간) -재건축 10평형대 무더기 공급 금지..건교부, 연내 법개정 추진(전조간) -소비바닥통과 내수주 사둬라..스티브 마빈(한경) -주식투자인구 2년만에 다시 감소(서경) -국민연금 수령액 내달부터 3.6% 인상(경제지) -삼성카드, 고금리 카드채 회수..업계 자금난 탈출 시장안정 기대(서경) -야간 주말 `슬쩍공시` 사라진다..금가원 공시제 개선키로(경향) -북 무리한 요구로 개성공단 개발 `주춤`(동아) -남북회담 전면중단 위기..북, 탄핵 정세불안 이유 회담연기(전 조간) -한강투신 남상국 전대우건설 사장 시신 12일만에 발견(전 조간) -"한국에 알카에다 송금 의심 루트"..美, 중동비공식 송금시스템 `하왈라` 존재 통보(한국) -김준기 동부회장 조만간 소환(종합지) -재경부 직원, 증권분석사 등 기업사냥꾼과 공모 코스닥업체 인수후 주가조작(전조간)
2004.03.22 I 김기성 기자
  • (가판분석)3월11일자 조간신문 주요기사
  • [edaily 이정훈기자] ◇헤드라인 -경향: "탄핵 철회하라" 여론고조..시민단체 "대통령도 사과해야" -동아: 국가-국민만 골병 든다 "대통령부터 파국막도록 사과해야" -조선: 탄핵 가결숫자 육박..서명안한 野의원 11명 찬성, 23명 유보 -한겨레: 헌법학자 70% "탄핵사유 안돼"..선거법 위반으론 미흡 -한국: 속초·고성 산불 주택가 확산..수천가구 긴급 대피 -매경: 경제, 정치에 또 발목 잡힐판..탄핵철회, 대통령 양보를" -서경: 3% 선상환 &46472; 불신자서 제외 -한경: 신용불량자 연내 70만명 구제 ◇주요뉴스 (신용불량자 구제조치) -신용불량자 70만명 연내 구제키로..모럴해저드 부추길 우려(동아) -배드뱅크 통해 최장 8년 분할상환(조선) -배드뱅크 외국금융사 참여 미지수(한겨레) (SK(주) 주주총회 임박) -장하성 교수 "소버린이 SK 경영권 분쟁 끌면서 이익챙길까 의심"(조선) -SK "투명경영..승세 굳혔다"..소버린 이익극대화 노린 장기전펼 듯(한경) -부영 200억원대 비자금 조성..동부그룹 비자금 단서도 포착(동아) -적대적 M&A 막자..대주주 지분 급증(전조간) -라일리 사장 "GM대우 2000억원 추가투자"..창원공장 시설 대폭확충(동아) -부품업체 49% "보름후 조업차질"(동아) -이부총리 외국인투자 GDP의 14%까지 확대(전조간) -가계대출 넉달만에 최대 증가..지난달 255조에 달해(전조간) -LG전자, 인텔 홈네트워크 제휴(전조간) -"한국 은행 경쟁력 여전히 취약"..미 한국경제 포럼(조선) -미래에셋 사모펀드 7000억원 규모 출범(조선) -한림창투 분쟁 본격화..소액주주들 경영권 인수 선언(조선) -2野 탄핵 오늘 표결..우리당은 실력저지로 충돌 불가피(한국) -공공택지내 상업용지 전매 금지(한경) -중국 한국 온라인게임 수입 규제..1100억시장 붕괴위기(한경) -우리금융 황영기호 첫 시험대..경남·광주은행장 선임 마찰, 행추위 파행(한경) -중국 공산품값도 줄줄이 오른다..무역적자 2개월째(한경) -아르헨티나 디폴트 위기 넘겨..31억불 IMF에 상환(한경) -외국업체 대거 대우기계 입질(한경) -삼성전자 월 영업익 1조원시대 개막(한경) -마크 모비우스 템플턴사장 "지배구조 개선기대 한국기업 추가매수"(한경) -중국 베이징올림픽 인프라건설 2100조 투자..원자재대란 장기화(서경) -자산운용사 해외 부동산투자 허용(서경) -한은 "올 물가상승률 4% 넘을 수도"(서경) -신한지주도 "한투-대투 인수"(매경) -삼성상용차 인수 5~6개사 참여..한서정공·베트남 빔사 의향서 제출(매경)
2004.03.10 I 이정훈 기자
  • 우리당, 12일 오후 6시30분까지 마라톤 농성
  • [오마이뉴스 제공] 국회는 9일 오후 6시30분 본회의를 열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보고했다. 탄핵안이 본회의에 보고됨에 따라 박관용 의장은 임시국회 회기를 당초 10일에서 오는 12일까지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표결을 실시했고, 재석 의원 165명 가운데 찬성 128표 반대 37표로 가결됐다. 국회는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 무기명 비밀투표를 통해 표결을 실시해야 한다"는 국회법에 따라 오는 12일 오후 6시30분까지 탄핵안을 처리해야 한다. 이 때까지 표결을 실시하지 못할 경우 탄핵안은 자동 폐기된다. 이에 앞서 김근태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는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오늘은 국민과 함께 슬퍼하지 않을 수 없다"며 "국회가 스스로의 존재를 부정한 최악의 날이고, 국민 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부정하고, 민주주의를 부정한 치욕의 날"이라고 탄핵안 발의를 성토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대선 불복을 선언했고, 대통령으로 인정 않겠다는 속마음을 드러낸 것"이라며 "민주주의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려는 것에 참을 수 없는 모욕감이 들었고, 지난 80년 전두환 정권이 군화발로 짓밟으며 내란 음모죄를 만들었던 기억이 떠오른다"고 비난했다. 또한 김 원내대표는 "한나라당 민주당 중에서도 민주주의 지키기 위해 함께 많은 노력을 했던 의원들이 있다"며 "여러분이 나서 이성을 잃은 지도부를 바로잡아 달라, 의원들의 결단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저녁 7시40분경, 본회의 산회 직후 열린우리당 의원 30여명은 회의장에 남아 탄핵안 처리를 저지하기 위한 72시간 마라톤 항의농성에 돌입했다. 김근태 원내대표는 소속 의원들을 향해 "오늘(9일) 탄핵안이 발의됐기 때문에 72시간이 되는 12일 오후 6시30분까지 본회의장에서 농성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고, 의원들은 박수로 동의를 표했다. 김부겸 원내부대표는 "일부 의원 중 어차피 내일까지는 별일이 없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있었지만, 미증유의 사태를 국민들에게 알려내야 한다"며 "(총선과 관련) 지역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여기서 지면 이후 더 큰 어려움에 놓인다"고 말해, 의원들의 결의를 모았다. 이호웅 의원도 "박정희 정권의 유신사태와 전두환 정권의 계엄령 못지 않은 쿠데타 사태"라며 "단지 차이가 있다면 당시에는 총칼에 의한 위협으로 절박함에 몰렸고, 지금은 수의 위협에 의한 횡포로 국가 질서가 정지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본회의장 중앙에 모여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정권찬탈 음모를 규탄한다"며 구호를 외쳤다. 의원들은 절반씩 조를 나눠 식사 등을 해결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김부겸 원내부대표는 본회의장을 빠져 나가던 서상섭 한나라당 의원을 향해 "이쪽으로 와 함께 하자"고 손짓을 보내기도 했다. 열린우리당, 72시간 비상태세 돌입 열린우리당에 비상이 걸렸다. 탄핵안 마감시한인 12일 오후 6시30분까지 소속의원들이 본회의장 철야농성에 돌입하는 한편, 중앙당 주요일정도 전면 중단되는 등 열린우리당은 사실상 72시간 비상태세에 돌입했다. 열린우리당은 먼저 오는 11일로 예정된 총선 선대위 출범식을 15일로 연기했다. 애초 열린우리당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옛 농협 청과물공판장 새 당사에서 총선 선대위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지만, 야당의 탄핵소추안의 발의로 차질이 불가피하게 된 것이다. 일단 지도부는 선대위 발족을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 판단아래 일정대로 소화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애초 계획처럼 규모 축소가 불가피한데다 원외 인사 중심으로 진행할 수밖에 없어 "출범식 효과"가 떨어질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 정동영 의장의 민생투어 일정도 전면 취소됐다. 정 의장은 내일(10일) 철강제 등 원자재 대란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인천경인주물공단 사업협동조합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탄핵안 발의로 일정을 연기했다. 매일 오전 당사에서 열리는 확대간부회의 등도 모두 장소를 본회의장으로 옮기도록 지시하기도 했다. 열린우리당의 한 관계자는 "지금은 무엇보다 탄핵안을 저지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다른 무엇보다 여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만큼 엄중한 시국"이라고 말했다.
  • 충청도·경북일원 금주내 재해구역선포(상보)
  • [edaily 조용만기자] 허성관 행자부장관은 9일 폭설대란과 관련, "충청남북도, 경북 일원에 재해구역을 선포할 예정"이라며 "이르면 이번주내에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허 장관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재해지역 선포에 대해 "공공기관 피해는 거의 없었지만 사설기관 피해는 재해구역 선포기준을 넘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허상만 농림부 장관은 "조사가 완료되지 않았고, 농림부 잠정조사로 요건을 갖추고 있다"면서 "행자주 재해대책본부에서 판단할 문제지만 요건이 부족해도 그에 준하는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노무현 대통령은 8일 아침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농가의 피해 등 일반 피해와 관련해서는 피해규모를 신속히 조사하고 특별재해지역규정의 취지도 충분히 검토해서 어떤 대책을 강구할 수 있는지 검토하여 내일 국무회의에 보고해 달라"고 지시했다. 특별재해지역으로 선포될 경우 해당지역은 통상적 기준에 따라 지급되는 지원금보다 많게는 150%, 적어도 50% 더 많이 지급된다. 재해지역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정확한 피해규모 산정이 이뤄져야 한다. 지난해의 경우 태풍 매미피해로 인해 부산·경남지역이 특별재해지역으로 선포됐고, 2002년의 경우 태풍 루사로 피해가 발생한 강원도 등 16개 시도가 특별재해지역으로 지정됐었다.
2004.03.09 I 조용만 기자
  • `폭설 교통대란` 건교부 등 특별감사 착수
  • [edaily 조용만기자] 감사원은 8일 중부지방 폭설에 따른 교통대란과 늑장대응 논란과 관련, 원인규명을 위한 특별감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9일부터 특별조사국 감사요원을 행정자치부와 건설교통부, 한국도로공사에 파견, 방재시스템 가동 및 폭설대응에 대한 조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감사원은 폭설 초기 관련기관들의 안이한 대처로 고속도로에 차량진입이 방치되면서 제설작업에 차질을 빚고, 수천대의 차량이 하룻동안 발이 묶이게 된 경위를 중점 조사할 방침이다.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한국도로공사 오점록 사장이 7일 전격 사의를 표명하고,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이 대국민사과를 했지만 야당은 국회를 통해 경위파악과 장관문책 등으로 책임을 추궁할 방침이어서 이번 감사결과가 인적 문책론으로 이어질 지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중앙재해대책본부는 8일 오전 8시 현재 이번 폭설로 인한 재산피해가 3998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히고, 재해농가에 특별경영자금 600억원을 융자 지원하고, 피해 심각지역에 대해서는 피해금액의 25%에 달하는 개산예비비(시급한 분야에 대해 국회동의를 거치지 않고 우선 집행한뒤 추후 정산하는 예비비) 909억원을 긴급 배정하기 위해 기획예산처와 협의하기로 하는 등 피해복고를 적극 지원키로 했다. 재해대책본부는 피해지역에 대해 12일까지 자치단체별 자체 조사를 실시하고 16일까지 중앙합동조사반을 투입, 정밀조사를 실시한뒤 19일까지 복구계획을 수립, 확정할 계획이다.
2004.03.08 I 조용만 기자
  • CHK한강 보안 관제서비스 개시
  • [edaily 이진우기자] CHK한강(045260)은 8일 공정공시를 통해 네트워크 IPS 보안제품인 "시큐어포트"의 관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하는 공시 원문이다. (1) 관제서비스의 개요 당사는 지난 2003년 12월 17일 실시간 방어를 통해 위험 요소를 원천적으로 제거해 네트워크 시스템에 대한 신뢰와 안정성을 보장하는 네트워크 기반 IPS 보안제품 "시큐어포트 (SecureFort) "를 출시한데 이어 2004년 3월 8일부터 본 시큐어포트를 원격으로 관제하는 서비스를 개시(www.securefort.com)하였습니다. (2) 관제서비스의 주요 기능 이번에 오픈한 서비스는 SecureFort™를 원격에서 관리하여 침해 사고나 Flooding 공격시 관리자에게 즉각 통보하여 즉시 대응을 유도하며, 시그니쳐 또는 룰의 실시간 업데이트, 실시간 장비 업그레이드 등을 지원하고 기간별 감사 자료의 저장 및 보고기능을 탑재해 보안관리자 및 시스템 관리자의 노력과 관리비용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3) 기대효과 본 관제서비스의 오픈으로 당사는 그동안 시장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제품력을 한층 배가시키는 효과를 누릴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품판매 이후에도 온라인을 통해 고객에 대한 최적의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상시 체제를 구축하여 매출증대 및 수익구조를 확대하고 지속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로 보안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는 능동형 보안 솔루션의 대표주자임을 시장에 확고히 인식시키고 인터넷대란을 계기로 드러난 기존 보안 솔루션의 한계를 극복, 개념 차원에 머물렀던 IPS에 대한 수요증대를 통해 시장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다질 것입니다. (4) 목표시장 당사는 기존 보안제품군들과 타겟시장을 구분하고 가격 및 성능을 차별화하여 제품의 대중적인 보급, 확산에 전력하여 당사 보안제품군내 전략적인 아이템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주요 대상 시장군은 중소규모 일반기업체 및 IT기업, 공공기관, 초중고교 등 교육기관, 병원 및 의료기관 등 SMB(Small and Medium Business)시장이 전략적인 목표시장이라 할 수 있으며, 특히 솔루션 도입의 필요성을 절감하더라도 비용과 관리인력 때문에 도입을 망설였던 사업체들이 1차 시장군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5) 국내ㆍ외 시장전망 시장조사회사인 IDC는 전세계 IPS 시장은 2003년 11억9000만 달러에서 2005년 16억3000만달러를 거쳐 2006년에는 18억7000만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국내 업계에서는 국내 IPS 시장은 아직 초기단계로 정확한 규모를 예측하기 어렵지만,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해 최소 500억원에서 최대 1000억원까지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6) 기타사항 당사는 본 제품의 출시와 관련, 2003.12.17 라마다르네상스 호텔 3층 다이아몬드 볼룸에서 "중소기업 환경을 위한 고성능 저비용의 IPS 구축 전략"이라는 주제로 신제품 출시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전국적인 영업 네트워크 확산의 일환으로 각 지역별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24일 부산/경남지역 고객사 및 유통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친데 이어 3월 18일에는 대구/경북지역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2004.03.08 I 이진우 기자
  • (가판분석)3월6일자 조간신문 주요기사
  • [edaily 김세형기자] ◇헤드라인 -경향:중부권 `폭설대란` 피해속출 -동아:3월 폭설 중부 강타 대전 49센티 -조선:충청권 2502개교 휴교 -한국:민주 "盧탄핵안 8일 발의" -매경: 삼성생명 계약자몫 2조원 주주몫 전환 -서경: 경제5단체장, 전격 검찰방문 -한경: 중국 성장속도 조절 나섰다 ◇주요 뉴스 -하나銀 정부지분 매각 급물살..주간사에 대우證 UBS(동아) -고수익 카드債에 돈 몰려(조선) -원자재 상승탓 생산자물가 급등(전조간) -SK·현대 경영권 방어할 듯(한국) -달러급등 5개월만의 최고(한경) -공장 옮긴 국내기업들 원자재·전기난에 울상(한경) -현대중공업, 인도 파이프공사 6억불 수주(한경) -소비가 꿈틀거린다..백화점·할인점 2월 매출 증가세로(매경) -은행 주말·야간 점포 잇따라(매경 등) -LCD업계 대만주의보..물량공세로 LCD패널값 하락예상(매경) -정부, 원유값 계속 오르면 비상대책 강구(서경 등) -일, 내수·수출 동반 호조에 증시 활력(서경) -현정은 회장 현대상선·아산 이사 추천(서경 등) -CJ CGV 거래소 상장 추진..주간사 선정작업중(서경) -검찰, 이회창·기업인 처리 방향 8일 중간발표(전조간) -열린우리당 창당자금 논란(동아 등) -개성공단 100만평 내년부터 입주..경추위 합의(전조간)
2004.03.05 I 김세형 기자
  • (가판분석)3월4일자 조간신문 주요기사
  • [edaily 한형훈기자] ◇헤드라인 -경향: 野 "盧대통령 탄핵" 경고-盧 "총선전략 불과" 반박 -동아: 美 대선 부시-케리 맞대결 -조선: 유엔 對北 인권결의안 상정때 우리정부 표결 기권 방침 -한국: IMF `스페인 노사모델` 권고.."비정규직을 정규직 전환땐 기업에 稅혜택" -한경 : 국민은행에 1300억원 법인세 추징 -서경 : 원자재 대란 1년 이상 간다 -매경 : 미국 금리 조기인상 가능성..그린스펀 시사 ◇주요기사 -일본 `자동차 빅3` 한국 공습..도요타·혼다 판매망 확대(한경) -GM, 대우차 인도공장 인수(경제지) -삼성전자 70나도 D램 공정기술 개발(경제지) -가계-中企 연체율 다시 늘어(동아) -고철-철근 수출 제한한다..사재기 일제조사 철강값 더 오를듯(전조간) -"한국조세제도 국제적기준과 멀어"-주한EU상의(동아) -용인 파주 남양주 4개 택지개발..토공 주공 등 3조3714억 폭리(전조간) -농수산물 무역적자 사상 최고..지난해 92억불..반도체 수출액의 절반(한국) -"가계대출 늘리도록 하겠다"..이헌재 부총리 "올 6% 성장도 가능"(조선) -서울 강남권 아파트 未계약 속출..1차 동시분양 5단지중 4곳(조선) -"균형 재정 고집 않겠다"..예산처장관(한경) -홈네트워크 사업 850억원 지원(한경) -기업 체감경기 풀려..전경련 3월 기업경기실사지수 113(매경) -캐나다, 금리 0.25%p 전격 인하(한경) -盧 선거개입여부 심의, 선관위 제재수준 진통(종합지) -안희정씨 롯데그룹서 대선前 6.7억원 받아(종합지) -呂행정관 곧 영장청구..盧캠프 불법자금 107억원으로 늘어(조선) -임시국회 6~10일 소집(종합지) -이라크 파병 다소 늦춰질수도(동아) -유엔, 北 인권결의안 이달 재상정(동아) -화성 한때 물 있었다(전조간) -美 금리인상 시사..달러 초강세(전조간)
2004.03.03 I 한형훈 기자
  • 코스닥 430선 회복..외국인+개인 동반매수
  • [edaily 김상욱기자] 2일 코스닥시장이 지난주 후반에 이어 이틀째 강세를 보이며 430선을 회복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430선을 지지해내는 모습이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장초반 외국인과 개인의 `팔자`에도 불구하고 상승출발하며 430선을 넘어섰다. 초반 기관들이 매수에 가담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후 기관들이 다시 순매도로 전환했지만 외국인들이 순매수로 돌아섰고 개인들도 사자에 동참하면서 상승분위기는 이어지고 있다. 다만 지수는 430선 초반에서 더이상 오름폭을 확대하지 못하고 있다. 거래소시장이 크게 상승하며 900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아쉬운 수준이다. 코스닥지수는 오전 10시6분 현재 전날보다 2.70포인트(0.63%) 오른 431.38을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5억원과 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기관은 3억원을 순매도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사들은 상승분위기가 우세한 모습이다. KTF가 보합에 머물러 있지만 하나로통신이 0.76%, LG텔레콤과 옥션이 각각 1.30%, 0.42% 상승하고 있다. 다음과 레인콤도 각각 0.91%, 1.76% 오르고 있으며 아시아나항공이 2.14% 상승중이다. 플레너스, LG홈쇼핑, KH바텍, LG마이크론 등도 강세를 기록중이다. 이에반해 NHN은 0.68% 떨어지고 있으며 웹젠도 0.66% 하락하고 있다. CJ홈쇼핑과 유일전자, 휴맥스, 인터플렉스 등도 약세다. 모래대란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골재 재생 업체인 인선이엔티(060150)가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으며 한국트로닉스 재영솔루텍 모아텍 등 휴대폰관련업체들도 오름세를 타고 있다. 에프에스티도 TFT-LCD용 펠리클(Pellicle) 시장 신규진출을 재료로 6%이상 상승중이다. 업종별로는 비금속이 2.67% 상승하고 있으며 기타서비스도 2.26%의 강세다. 운송과 기타제조, 소프트웨어, 통신장비, 건설, 반도체 등도 1%이상 오르고 있으며 컴퓨터서비스, 기계장비, 정보기기 등도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금융이 0.96%, 금속이 0.78% 하락하고 있다. 방송서비스와 제약도 약보합권에 머물러 있는 모습이다.
2004.03.02 I 김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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