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종가 394.74달러 대비 약 9%의 추가 상승여력을 시사한다.
13일 모건스탠리의 애덤 조나스 분석가는 테슬라의 AI와 자율주행 기술이 장기적인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분석가는 또한 모건스탠리의 로보택시 모델 재설계로 테슬라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기업 가치에 더 명확히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오전10시50분 테슬라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93.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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