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제프리스는 새로운 광고 제품 도입 속도가 느리며, 지난 2년간의 인프라 비용 최적화로 마진 확장이 둔화하고 있고, 광고주의 실험적인 브랜드 캠페인에서 지속적인 성과로 전환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 등을 지적했다.
제프리스는 “핀터레스트가 다이렉트링크와 같은 부문에서 일부 진전을 보이기도 했지만, 지속적인 광고 지출을 유도하려는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