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셀트리온(068270)이 글로벌 IT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도입했다.
아울러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스트림을 사용해 사내 교육에 필요한 콘텐츠를 안전하게 공유한다. 김수현 셀트리온 담당장은 “하이브리드 업무가 보편화되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을 통해 보안 요건을 높은 수준으로 충족시킴으로써 안전하고 유연한 업무 환경을 전 사업장에 조성할 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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