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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비트코인이 큰 변동없이 4만1000달러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업비트 기준 5150만원대다. 이더리움은 0.3% 내렸으며, 솔라나와 에이다도 각각 1.5%, 1.3%씩 떨어졌다.
비트코인은 우크라이나 전쟁 영향과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 침체 가능성에 최근 3만8000~ 4만2000달러 사이를 오가며 횡보하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낙관하는 전망도 적지 않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결과 비트코인을 장기 보유하려는 투자자들이 늘고 나고 있다는 점 등이 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