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옥 신성이엔지 재생에너지(RE) 사업부문 부사장은 “용인에 소재한 신성이엔지 스마트팩토리 가동 전력의 40%를 태양광 전력을 사용하고 있어 이 경험을 바탕으로 산단 태양광 EPC 사업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했다”며 “앞으로 동서발전의 친환경 사업 목표를 지원하면서 선도적인 재생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등록 2024-08-23 오전 9:37:41
수정 2024-08-23 오전 9: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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