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는 소비자들의 제품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오더로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골든블루 쿼츠’는 CU, 이마트24, GS25 등 주요 편의점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오더는 소비자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하는 제품을 미리 주문하고 가까운 매장에서 편리하게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골든블루 쿼츠’는 2030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개발된 제품인 만큼 젊은 소비자들의 구매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스마트오더 판매를 시작으로 소비자들이 더욱 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골든블루 쿼츠’를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골든블루는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위스키의 새로운 파란을 일으키다, 새.파란 위스키 ’골든블루 쿼츠‘’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골든블루 쿼츠’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배우 장기용을 브랜드 모델로 기용했다. 골든블루는 장기용이 가진 젊고 세련된 이미지와 ‘골든블루 쿼츠’의 현대적인 콘셉트가 잘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골든블루는 이외에도 SNS 프로모션, 한정판 패키지 출시 등 온, 오프라인을 통한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제품 인지도 제고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