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공군은 이날 러시아산 단거리 탄도미사일 ‘이스칸데르-M’ 2발이 동부 폴타바와 남부 오데사 지역을, ‘Kh-59 유도미사일’ 2발이 북부 체르니히우와 수미 지역을 각각 겨냥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기지인 흑해 연안 항구도시 오데사도 러시아군의 주요 표적으로 꼽힌다.
등록 2024-10-13 오후 7:03:20
수정 2024-10-13 오후 7: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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