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텔리아 로얄’은 정통 3D MMORPG로 게임내 소환수 개념의 ‘아스텔’을 동시에 세 종류까지 함께 PVP와 PVE를 포함한 모든 콘텐츠에 소환해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스튜디오8에서 개발하고, 아이톡시에서 국내 퍼블리싱을 하고 있다.
이번에 P2E 버전으로 개발한 ‘아스텔 오브 아트라’(이하 AoA)엔 대체불가능토큰(NFT)이 적용된다. 회사 측은 “‘AoA’는 이제까지 P2E 시장에서 보기 드문 고퀄리티의 정통 3D PC MMORPG”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톡시는 ‘아스텔리아 로얄’의 국내외 퍼블리싱 판권은 물론 PC방 사업권, 채널링 사업권까지 전세계 독점으로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