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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 S7·S7+’ 미스틱 네이비 모델은 감각적인 네이비 색상에 은은한 광택을 더한 신규 모델이다. 갤럭시 태블릿 최초로 12기가바이트(GB)램과 512GB 메모리를 탑재, 최상의 모바일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해 9월 출시된 갤럭시 탭 S7·S7+는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사용자경험(UI)인 ‘원(One) UI’ 3.1 업데이트를 통해 한층 개선된 사용성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노트PC간 더욱 강력해진 연결성을 지원하며 생산성과 활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이나 작성한 메모를 복사한 후 태블릿에 바로 붙여넣기가 가능하다. 키보드 무선 공유 기능을 이용하면 갤럭시 탭 S7·S7+의 키보드 북커버를 스마트폰과 바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탭 S7 미스틱 네이비 모델은 LTE·Wi-Fi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LTE 모델이 114만9500원, Wi-Fi 모델이 104만9400원이다.
구매처는 삼성전자 홈페이지, 갤럭시 캠퍼스 스토어, 쿠팡, 위메프 등 온라인 오픈마켓과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오프라인 매장 등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5월31일까지 갤럭시 탭 S7’·‘갤럭시 탭 S7+미스틱 네이비 모델을 구매한 고객에게 △정품 북커버와 한정판 모나미 S펜 패키지 △정품 키보드 커버 50% 할인 쿠폰 △모바일 기기 토탈 케어 서비스 프로그램 ’삼성 케어 플러스(Samsung Care+)‘ 6개월 무료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