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미팅 이름은 ‘어느 벅찬 날’으로, 이솔로몬이 1월 발매한 앨범 ‘새벽이 불쑥 나를 찾을 때’의 타이틀곡 ‘생일’에서 착안한 것이다.
공연도 어쿠스틱한 느낌의 공간과 음악으로 구성할 예정이며 매번 콘서트 투어를 함께한 조커(이효석) 음악감독과의 소통 시간도 마련했다.
이솔로몬 팬미팅 ‘어느 벅찬 날’은 티켓링크에서 이날(20일) 오후 3시에 단독 오픈된다. 공연은 다음달 12일 토요일 오후 3시와 7시 2회에 걸쳐 소월아트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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