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장관은 이날 서울 마포 드림스퀘어에서 티몬·위메프로부터 제때 정산을 받지 못한 피해기업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오 장관은 특히 “중진공 긴급경영안정자금은 현장의 높은 수요를 고려하여 증액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오 장관은 “오늘 이 자리에서 말씀해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중기부뿐만 아니라 관계부처와도 충분히 협의해 티몬·위메프 미정산으로 인한 경영애로가 완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등록 2024-08-14 오후 2:00:00
수정 2024-08-14 오후 2: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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