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필드, 젤라와 공동개발한 ‘사이토카인 아이래쉬 듀얼 앰플’ 출시

  • 등록 2025-01-09 오전 10:39:48

    수정 2025-01-09 오전 10:39:4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탈모 분야에서 30년간 연구를 이어온 양미경 박사의 기술력과 함께, 종합 탈모 관리 앱 서비스 및 탈모 기능성 제품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브랜드 리필드가 8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젤라와 손잡고 오는 2월 1일 신제품을 출시한다.

양미경 리필드 연구소장 박사는 “‘사이토카인 아이래쉬 듀얼 앰플’은 헤어라인과 속눈썹 모두에 사용할 수 있는 앰플로, 독자 성분인 사이토카인을 활용해 호르몬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설계되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리필드 관계자는 “1월 10일부터 슈퍼 얼리버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해 초기 구매 고객들에게 강력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동개발에 참여한 80만 유튜버 젤라는 현재 임신 중임을 언급하며 “임산부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아이래쉬 듀얼 앰플은 두피와 속눈썹의 근본적인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구성되었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추위 속 핸드폰..'손 시려'
  • 김혜수, 방부제 美
  • 쀼~ 어머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