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진 주민들에게 새로운 취미생활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온라인 구로문화원은 이달 27일까지 유튜브 ‘구로G페스티벌’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창의 영어 미술, 바른 글씨, 장고춤, 어반 스케치, 단소, 여행 영어 등 6개의 강좌가 열린다. 각 강좌별로 4~20회의 강의가 실시간 스트리밍 된다. 지난 강의도 다시 볼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구청 홈페이지 또는 구로문화원 블로그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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