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런스는 복수의 퍼블릭 블록체인 상에서 손쉽게 가상자산, 대체불가토큰(NFT) 등을 발행하고, 이를 쉽게 이동·교환하는 등 ‘브릿지’ 기능을 지원한다.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등 개발 환경도 강화됐다.
이날 람다256은 더밸런스를 공개하는 행사를 열어 메타버스, NFT, 디파이 등의 분야에서 더밸런스를 사용해 웹 3.0 서비스를 개발 중인 고객 사례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더밸런스의 거버넌스 파트너인 메타콩이 제작한 가상공간 ‘더밸런스월드’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