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스톡은 유튜브 채널 가치를 평가하는 빅데이터 솔루션 ‘INFLTREND’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에게 멤버십 회원권(M-option)을 발행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 서비스로, 크리에이터는 인플스톡에서 발행한 멤버십 회원권을 판매해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 받는다. 또 멤버십 회원권을 구매한 각 크리에이터의 팬들은 멤버십 회원권을 일정 수량 보유하기만 해도 크리에이터가 제공하는 독점 콘텐츠나 혜택을 이용할 수 있으며, 보유한 멤버십 회원권을 다른 이용자들에게 판매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Like to Earn 방식을 도입했다. .
인플스톡은 국내외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기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가 가진 불안정한 수익과 지나친 광고 수익 의존도 등의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크리에이터와 팬덤이 직접 연결되어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제공함으로서, 크리에이터의 수익 다각화를 지원하고, 팬들과 직접 연결되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제공하는 웹 3.0 크리에이터 SaaS로 시장에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플스톡 강동훈 대표는 “인플스톡 출시를 통해 다양한 크리에이터가 팬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첫 시작점을 만들어서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 많은 크리에이터들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인지도를 쌓고, 유튜브 뿐만아니라 크리에이터가 활동하는 어느 플랫폼이든 인플스톡과 연동해 5년 이내에 글로벌 팬테크(Fan+Tech) 시장을 이끄는 선두 주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