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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선 MX사업부 기구개발팀장은 오늘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내구성과 신뢰성이 확보된 우수한 품질의 소재 확보와 상품화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최근 발표한 갤럭시 S23 울트라에는 전작의 2배에 해당하는 재활용 부품 12개가 사용됐고 기본 시리즈와 갤럭시 S23 플러스에는 11개가 사용됐습니다. 갤럭시 S23 시리즈는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최초로 외장재에 재활용 소재를 쓴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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