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한글과컴퓨터 계열사인 한컴프론티스는 3D 디지털 패션 기업 지이모션과 메타버스 아바타 중심의 패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이모션은 의상에 특화된 실시간 렌더링 엔진 등으로 가상공간에서 실제 의상과 동일한 모션으로 피팅을 구현할 수 있는 버추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아바타를 통해 입어본 의상을 구매할 수 있는 솔루션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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