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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이날 밤 KBS 초청 경기지사 후보토론회에서 “최저임금은 혼란이 있더라도 올려야 한다. 이번 일(최저임금법안 통과)에 대해선 민주당원이긴 하지만 찬성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 후보는 경기도의 미세먼지 대책을 두고는 “경기도가 수도권 미세먼지 원인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며 “경기도가 그간 경유차 폐차, 연소시설 조절 등 실질적 조치를 하지 않았다. 발생원인을 통제해 미세먼지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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