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인텔 美보조금 78억6000만 달러 확정…8% 깎여

  • 등록 2024-11-26 오후 7:25:07

    수정 2024-11-26 오후 7:25:07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미국 상무부는 반도체법(Chips Act)에 따라 인텔에 지급하는 보조금 규모를 당초 발표한 85억 달러에서 6억4000만 달러를 줄인 78억6000만 달러 지급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2024년 3월 20일 애리조나주 챈들러에 위치한 인텔 오코티요 캠퍼스에서 인텔 CEO 팻 겔싱어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프로세서와 반도체 웨이퍼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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