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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 중앙TV(CCTV)는 25일 윤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양국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한반도, 동북아 평화와 안정, 번영을 수호하길 기대한다’는 내용의 축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시 주석은 윤 대통령이 대선 승리 이후 당선인 신분이었을 때 축하 전화를 건 바 있다. 이어 지난 5월 취임식때도 왕치산 국가부주석을 보내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등록 2022-10-25 오후 9:08:26
수정 2022-10-25 오후 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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