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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대장동 원주민들이 이 상임고문과 황호양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등 15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전담수사팀에 배당했다.
이들은 이 고문이 화천대유와의 수의계약이 위법이라는 것을 알고도 사업을 승인했고, 지난해 10월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수의계약에 대한 허위사실을 증언했다고도 주장했다.
등록 2022-05-12 오후 6:32:27
수정 2022-05-12 오후 6: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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