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중이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 개설 1주년을 맞아 지난해 발표한 첫 번째 정규앨범 ‘우리 가(家)’와 클래식 앨범 ‘더 클래식 앨범’(THE CLASSIC ALBUM) 의 LP를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소속사 생각 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의 첫 번째 정규앨범 ‘우리 가(家)’와 ‘더 클래식 앨범’ LP는 평소 팬사랑이 넘치는 김호중이 입대 전 팬들과 기념할만한 것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기획된 것이다”라며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 개설 1주년을 기념해 1만 장 한정으로 제작, 공식 팬카페 1주년인 6월 10일 발매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해 첫 번째 정규앨범 ‘우리 가(家)’로 발매 첫날에만 41만 장, 클래식 미니앨범 ‘더 클래식 앨범’ 역시 51만 장 판매라는 압도적인 초동 기록을 세워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소장 가치가 높은 이번 LP는 오는 6월 7일 15시부터 각 음반 사이트에서 예약구매가 시작되며, 6월 10일부터 일반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