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복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정주연은 스튜디오 더 무로와 최근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아름다운 이별을 했다.
특히 액션 연기 뿐만 아니라 감정의 파동이 없는, 속을 알 수 없는 이진의 내면적인 연기 또한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화인가 스캔들’의 신스틸러로 활약한 정주연이 다음 작품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등록 2024-08-05 오후 4:27:23
수정 2024-08-05 오후 4: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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