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그냥 먹어도 되나?”… 김남국 “큰형님 마냥 습관적 반말” 송혜수 기자
'지지층 결집' 효과에 尹 지지율 소폭 반등한 32%[리얼미터] 송주오 기자
한글날 맞아 '尹 비속어' 소환한 野…"막말에 국민 통탄" 김보겸 기자
尹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반등 성공해 29%[한국갤럽] 송주오 기자
국힘TF "MBC가 사과", 국민 70% "대통령이 사과" 장영락 기자
대통령 비속어, 국민 64% "외교참사"…59% "언론 탄압" 장영락 기자
김대기 “尹순방 성과에 필요 이상 논란…국민에 면목 없어” 박태진 기자
외교부, `尹 순방 비판` 보도에 `발끈`…"국익에 반해" 권오석 기자
'尹비속어 논란’ 거리두기 나선 대통령실..부정여론에 고심 박태진 기자
尹 국정수행 긍정평가 31.2%…정국 급랭 속 30%선 위태[리얼미터] 박태진 기자
美매체 "尹 언론자유 압박, '날리면' 해명에 전국듣기평가" 장영락 기자
"朴 탄핵 전야 같다"는 홍준표…"尹대통령 흔들어 뭘 노리나" 이선영 기자
'비속어 논란' 대통령에…"원래 XX 입에 붙는 것"이라는 尹멘토 이선영 기자
北매체, '이 XX 논란' 尹 대통령 비난…"망발 공개돼 궁지 몰려" 김대연 기자
박홍근 "외교 대참사극, '연출=박진'에 '주인공=尹대통령'" 한광범 기자
박지원 "尹, 이제라도 '죄송합니다' 다섯글자 말하라" 한광범 기자
尹 ‘박진 해임건의안’ 거부…野 "불통 폭주에 저항 멈추지 않겠다" 강지수 기자
‘이XX’ 후 최저 지지율…"尹 유튜브 세계관" "반성 않고 언론 탓" 김화빈 기자
민주당, `박진 해임안 거절` 尹에 "민심 거역…마지막 기회 저버려" 권오석 기자
이재명 "尹, 욕했지 않느냐"…김기현 "자기부정의 중환자 같아" 강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