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권성동 “여의정 대화 재개…전공의 복귀 위해 제도적 장애물 제거”(상보) 조용석 기자
의대생 단체 "올해도 휴학 투쟁"…의대생 복귀 불투명 김윤정 기자
의정갈등 해결할 리더는…의협회장 선거 투표돌입 안치영 기자
오늘부터 대입 정시 원서접수…의대정원 재논의 불가 신하영 기자
의대 수시 미등록에 "정시 이월 중단" 요구…교육부는 "불가" 고수 김윤정 기자
의료계, "내년 의대 증원 중단 불가시 2026학년도 중단해야" 안치영 기자
안철수 “尹 의료개혁 처참히 실패…25년도 의대증원 논의해야” 김한영 기자
의료계·野 손잡고 '의대 정원 확대' 논의 시작 안치영 기자
尹 탄핵에 의료계 '일제히 환영'…"의대 증원 정책 멈춰라" 김민정 기자
의대 교수들 “내년도 전공의 모집 절차 중지해야” 지영의 기자
계엄사태 유탄 맞은 전공의…내년 입대 어쩌나 이지현 기자
집단사직 불참에 "부역자들", 리스트 게시한 의사 구속 송치 장영락 기자
의협 비대위, "의대 신입생 모집, 대학총장이 나서서 중단" 주장 안치영 기자
복지부 내년 예산 125.5조원 확정…전공의 지원 931억원 감액 이지은 기자
신규 전공의 모집, 정원 10%도 못채웠다 안치영 기자
의정 갈등에 빅5 전공의 비중 40%→5% ‘급감’ 이지현 기자
길어지는 의정 갈등…전공의 모집 지원 '저조' 안혜신 기자
이준석 "尹 정부 이미 무너져…의대증원문제 바로 잡아야" 임유경 기자
탄핵 정국인데..의료계 "내년 의대 증원 백지화" vs 교육부 "불가" 김윤정 기자
전국의대교수 비대위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중지하라" 이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