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수석은 '현역 의대생' 추정...표준점수 기준 김혜선 기자
작년 수능 ‘재수생 강세’ 사실로…국·수·영 1등급 2~3배 많아 신하영 기자
이번 수능도 ‘문과생 불리’…수학 선택과목 간 5점 차이 신하영 기자
"의대만 가는 현실이 서글퍼"…'수능 만점' 배출한 광남고 교장의 소회 김윤정 기자
수능 성적표 배부…서울대 의대 합격선 415점, 전년比 15점↓ 신하영 기자
수능 국·수·영 작년보다 쉬웠다…전과목 만점 1→11명 신하영 기자
정근식 “수능 12월에 치러야 고3 교실 정상화” 신하영 기자
수능 2개 틀려도 서울대 의대 못간다…만점자 10명 안팎 예상 이배운 기자
2025학년도 수능 이의신청 342건…평가원 "문제·정답 이상 無" 김윤정 기자
‘수능 성적 비관’ 한강다리 올라선 고3…시민이 구조[따전소] 정윤지 기자
수능 1개 틀린 경북 수석 정체는 '의대생'..."의대 상향지원 몰려온다" 김혜선 기자
수능 끝나자 대치동 부동산 '문전성시'…학군지 '전세전쟁' 조짐 이배운 기자
"딱 1개 틀렸다" 챗GPT가 풀어본 2025년도 수능 국어 김혜선 기자
의대합격 상위 10개 고교…"수능 지원, N수생이 현역보다 많아" 김윤정 기자
"올해 수능, 국어·수학 변별력 하락…사탐 변별력 상승" 분석 김윤정 기자
수능 끝난 고3 구직자들, 첫 알바에 ‘100만원’ 더 준다 김세연 기자
올 수능 이의 신청 총 342건 접수…국어 '언어와 매체' 44번 최다 김윤정 기자
수능 이의신청 286건…사회탐구 105건 최다 신하영 기자
지난해 'SKY' 수시합격자 40% '미등록'…올해 '추합' 더 늘어날까 김윤정 기자
수험생 울린 `수능 필적 문구`에 쓰인 곽의영 시인 누구? 김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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