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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되는 ‘돌싱글즈3’에서는 ‘돌싱 빌리지’에서의 모든 합숙을 마치고 최종 선택에서 커플로 매칭된 한정민 조예영, 유현철 변혜진의 본격적인 ‘동거’ 현장이 전파를 탄다. 이와 관련 4MC가 역대급 스킨십이 난무하는 커플의 ‘19금’ 동거 현장에 ‘문화충격’을 호소해 관심을 모은다.
커플 매칭 후 신혼여행을 다녀온 두 커플은 더욱 끈끈해진 분위기를 풍긴다. 이후 동거 첫날부터 고수위의 대화는 물론 거침없는 스킨십을 감행해 4MC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든다. “대박이네”라고 외치던 이혜영은 급기야 “여긴 뭐야, 대화가 필요 없네”라며 찐 감탄한다. 이들의 지치지 않는 애정 표현을 지켜보던 유세윤도, “화면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 많은 비밀이 감춰져 있을 것”이라며, ‘마라맛’ 멘트를 쏟아낸다.
ENAxMBN ‘돌싱글즈3’ 8회는 14일 오후 10시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