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포스트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레딧에 대한 분석을 개시하며 다수의 기회를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레딧은 지난 3월 21일 사장된 소셜 미디어 기업으로 상장 이후 20% 넘게 하락했으나 공모가 34달러는 여전히 웃돌고 있다.
단 사용자 및 실적 추세의 변동성이 크다는 점, 현재 거시 및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을 고려해 투자의견은 중립을 제시했다.
또 목표주가는 46달러로 전일종가보다 15% 상승여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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