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유럽 정통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가 배우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새로운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 (사진=폰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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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나 수프는 유럽산 치즈와 생크림을 사용하고 각종 야채 등 건더기가 듬뿍 들어있어 식사 대용은 물론 간식으로도 맛과 영양이 충분하다. 이런 제품 특징에 기반해 1일 론칭한 새 광고는 ‘맛도 충분, 영양도 충분! Good Enough, 폰타나 수프’를 주제로 폰타나 수프를 먹으면 든든한 아침을 시작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유럽 본고장의 맛을 재현한 폰타나 액상수프는 살짝 뜯은 파우치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1분만 데우면 갓 끓인 듯한 홈메이드 수프의 풍미를 즐길 수 있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봉을 돌파했다. 뜨거운 물을 부어 즐기는 컵수프는 여행을 가거나 캠핑, 차박(차+숙박)을 할 때도 활용하기 좋아 사랑받고 있다.
폰타나는 새로운 광고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3일까지 카카오톡 쇼핑하기 ‘폰타나 브랜드 데이’에서 파스타소스와 액상수프, 컵수프 등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6일 오전 11시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는 특별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도 준비했다.
폰타나 마케팅 담당자는 “유럽 정통의 맛을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폰타나 수프로 든든한 하루를 시작하길 바란다”며 “유럽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레시피를 그대로 구현해 유럽 본고장의 맛을 다채롭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