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차]드라마 '빨간풍선'에서 이상우가 끌고 나온 기아 차는?

기아 플래그십 대형 SUV 모하비
  • 등록 2023-03-04 오전 10:00:00

    수정 2023-03-04 오전 10:32:01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인기리에 방영됐던 주말 드라마 ‘빨간풍선’이 얼마 전 종영했습니다. 불륜을 주제로 여러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방영 기간 내내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기아 모하비(좌), 배우 이상우(우)(사진=기아/‘빨간풍선’)


서지혜, 이성재, 홍수현, 이상우, 정유민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하며 몰입감을 높였지요.

드라마에선 여러 차량이 등장했는데요. 시선을 끈 자동차 중 하나는 이상우씨(고차원 분)가 끌고 나온 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였습니다.

차량의 강인하고 웅장한 외관이 이상우씨의 남자답고 젠틀한 이미지와 잘 어우러진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습니다. 드라마에서 로고가 노출되지 않았지만 이 차량은 기아의 프리미엄 대형 SUV ‘모하비’였습니다.

패밀리카 또는 레저용으로 인기가 높은 차량이지요.

기아 모하비(사진=기아)
기아는 지난해 승차감을 강화한 ‘더 2023 모하비’를 출시했습니다. 이전보다 주요 부품을 개선해 안정감 있는 승차감을 확보했는데요.

기아는 모하비에 바디(차체)와 프레임(골격)을 연결하는 ‘샤시 프레임 마운트’의 강성을 높이고, 노면 충격과 진동 완화를 위해 서스펜션에 성능이 향상된 쇽업소버(shock absorber)를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바디와 서스펜션의 일체감을 최적화해 험로 주행 시 안정감 있는 승차감을 확보했다는 설명입니다.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주행 중 사고가 발생해 차량을 통제하지 못할 경우 자동으로 제동하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MCB)’ △2열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 △애프터 블로우 등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화 했습니다.

이와 함께 신규 실내 색상인 ‘테라코타 브라운’과 ‘토프 그레이’로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디자인 특화 모델 그래비티 경우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 등 실외 주요 장식에 블랙 유광 소재를 적용하고 블랙 우드그레인 장식으로 실내를 마감하는 등 블랙 컬러 적용 범위를 확대해 보다 강인한 인상을 갖췄습니다.

모하비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플래티넘 4958만원 △마스터즈 5493만원 △그래비티 5871만원입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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