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1일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 비즈니스룸에서 지나 레이몬도(Gina Raimondo) 미국 상부무 장관과 ‘한미 상무장관회담’을 갖고,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한-미 공급망·산업대화, 대러시아 수출통제, 반도체 및 철강 232조 등 양국 통상현황을 논의했다고 산업부가 전했다.
|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과 지나 레이몬도(Gina Raimondo) 미국 상부무 장관이 ‘한미 상무장관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산업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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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지나 레이몬도(Gina Raimondo) 미국 상부무 장관이 한미 상무장관 회담에서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한-미 공급망·산업대화, 대러시아 수출통제, 반도체 및 철강 232조 등 양국 통상현황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산업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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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이 지나 레이몬도(Gina Raimondo) 미국 상부무 장관과 가진 ‘한미 상무장관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산업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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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 레이몬도(Gina Raimondo) 미국 상부무 장관이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과 가진 ‘한미 상무장관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산업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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