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택치료 16만6988명...중환자 병상가동률 16.5%

  • 등록 2022-05-21 오전 11:55:16

    수정 2022-05-21 오전 11:55:16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재택치료 중인 환자가 21일 0시 기준 16만6988명으로 나타났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6.5%를 기록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64명을 기록한 8일 서울 송파구 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 운영 종료 안내문이 붙어 있다.


21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16만6988명이고, 집중관리군은 1만993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2만7708명이다.

중환자 병상은 전체 2150개 중 354개로 16.5%가 가동 중이다. 준중증병상 가동률은 20.7%, 중등증병상 가동률은 17.2%,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11% 순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총 1만3171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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