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사 에셋, 그립컴퍼니와 업무협약…아트 상품 채널 확보

아트 기획 상품 공동 개발 협의
  • 등록 2022-12-07 오전 9:09:18

    수정 2022-12-07 오전 9:09:1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블루칩 아트테크 플랫폼 테사(TESSA)의 자회사인 ‘테사 에셋’이 아트 기획 상품의 유통 채널을 확보했다.

테사 에셋은 라이브 커머스 전문 기업 ‘그립컴퍼니’와 아트 기획상품 판매 및 자문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지난 6일 서울 성수동 테사 뮤지엄에서 김형준 테사 대표, 신성은 테사 에셋 대표, 김한나 그립컴퍼니 대표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테사 에셋이 라이브 커머스 전문 기업 ‘그립컴퍼니’와 지난 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테사 에셋).
테사 에셋과 그립컴퍼니는 업무협약식에서 아트 기획상품 판매를 공동 개발하고 상호 관련 자문을 제공키로 했다. 또한 신규 서비스 개발을 위한 마케팅, 이벤트,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테사 에셋은 파트너십을 통해 아트 기획상품 판매의 유통 채널을 확보한다. 특히 미술 분야 전문 지식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기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등 아트 기획상품의 제작 배경과 과정을 콘텐츠로 선보여 고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립컴퍼니는 향후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Grip)’ 내 아트 기획상품 판매 카테고리를 신설한다. 또한 테사 에셋으로부터 양질의 자문 서비스를 제공받아 고객의 취향과 니즈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도 출시할 계획이다.

신성은 테사 에셋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새로운 유통 채널을 확보함과 동시에 미술 관련 종합적 자문을 제공하며 아트 전문 컨설팅 기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한나 그립컴퍼니 대표는 “향후 그립 플랫폼 내 아트 카테고리를 신설하는 등 다채로운 상품 개발 및 카테고리 확장을 지속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테사 에셋은 미술, 금융, 법률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아트 컨설팅 기업이다. 미술품의 매입·매각부터 가치평가 및 자문, 관리 운용까지 미술품과 관련한 종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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