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 순자산 5000억 돌파

  • 등록 2024-05-24 오전 8:51:16

    수정 2024-05-24 오전 8:51:16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삼성자산운용 24일 ‘KODEX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상장 20영업일만으로, 금리연계형 ETF 중 최단기 기록이다.

KODEX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는 은행양도성예금증서(CD) 1년물 하루치 금리수익률을 매일 복리로 수익 반영하면서 코스피200지수가 하루 1% 이상 상승하면 평일의 경우 연 0.5%(연환산)의 하루치 수익을, 휴일 전날의 경우 해당 휴일 일수까지 포함한 수익을 추가로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운용된다.

지난 달 23일 상장 이후 수익률이 연 3.78%로 CD와 무위험지표금리(KOFR)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금리연계형 파킹ETF 중 최고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KODEX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가 금리연계형 파킹ETF의 투자 편리성에 이어 기대 수익률도 더욱 높이면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달 23일 상장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420억원으로, 금리연계형 12종 중 2위를 기록했다.

특히 해당 상품은 일반 계좌와 연금저축계좌 뿐만 아니라 DC·IRP 퇴직연금계좌에서도 100% 투자가 가능하다.

이준재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금리연계형 파킹ETF에 대한 투자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투자자분들이 KODEX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의 차별적인 수익성을 인식하고 투자를 확대한 결과 금리연계형 ETF 중 최단기에 순자산 5천억원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우게 됐다”며 “투자 대기, 유휴자금 단기 투자는 물론 연금 생활자분들에게도 유용한 필수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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