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11만 5638명, 전주대비 23%↓…위중증 591명·사망 71명(종합)

확진 추이 8만 5295명→4만 3142명→11민 5638명
선별진료소 PCR 19만 9685건, 전날 6만 1168건
위중증 추이 579명→581명→597명→591명
중환자 병상 가동률 42.4%, 누적 3차 접종률 87.0%
  • 등록 2022-08-30 오전 9:40:28

    수정 2022-08-30 오전 9:40:28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3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1만 5638명을 나타냈다. 전주 동일인 23일(15만 212명)보다는 3만 4574명, 23.0% 줄어든 수치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 역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 앞서 정부는 “2달간 지속된 코로나19 재유행이 감소세로 전환되고 있다”고 밝혔다. 연일 ‘6차 대유행’ 최다를 찍던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줄은 591명을 기록했다.

21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사진=이데일리 DB)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1만 5638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1만 5258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80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2314만 2479명이다. 지난 24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13만 9310명→11만 3359명→10만 1140명→9만 5604명→8만 5295명→4만 3142명→11민 5638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기준 서울은 2만 397명, 경기 3만 268명, 인천 6375명, 부산 7808명, 제주 1025명 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날 선별진료소(통합) 유전자 증폭(PCR) 검사 건수는 19만 9685건을 나타냈다. 전날(30일)은 6만 1168건이었다. 의료기관, 검사전문기관(수탁), 보건환경연구원 등으로부터 보고된 건수까지 포함한 전날 발표치는 9만 7199건이었다. 해당 숫자는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수는 제외된 수치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91명을 기록했다. 지난 24일부터 1주일 간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73명→566명→575명→579명→581명→597명→591명이다. 사망자는 71명을 나타냈다. 누적 사망자는 2만 6689명(치명률 0.12%)이다.

이날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521명(88.2%),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64명(90.1%)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8월 4주(8월 21~27일) 보고된 사망자 519명 중 50세 이상은 506명 (97.5%)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 접종자는 132명(26.1%)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 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전국의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42.4%(781개 사용 중)를 기록했다. 수도권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39.8%(496개 사용 중)로 집계됐다. 재택치료자는 53만 4840명이다.

예방접종 1차 누적 접종자 비율은 87.9%, 2차는 87.0%, 3차는 65.4%, 4차는 13.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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