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헬릭스미스,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 등록 2019-05-29 오전 9:16:17

    수정 2019-05-29 오전 9:16:17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헬릭스미스(084990)가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장 초반 급락세다.

29일 오전 9시 12분 현재 헬릭스미스는 전일 대비 5.3% 내린 20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장 마감 후 회사는 1600억원 규모의 주주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신주 110만주를 발행하며 주당 발행가는 14만5100원이다.

동시에 헬릭스미스는 1주당 신주 0.2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도 결정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난 이제 소녀가 아니에요'
  • 아슬아슬 의상
  • 깜짝 놀란 눈
  • "내가 몸짱"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